PGA, 내년 개막전 개최 코스 27년 만에 변경 작성일 09-17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7/0001293124_001_2025091708261342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해 더 센트리 최종일 마쓰야마의 아이언샷</strong></span></div> <br>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의 개최 코스가 27년 만에 바뀝니다.<br> <br> PGA 투어는 더 센트리가 내년에는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열리지 못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br> <br> 해마다 새해 첫째 주에 열리는 더 센트리는 내년에는 1월 9일 개막할 예정입니다.<br> <br> 카팔루아 리조트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6년 동안 더 센트리를 개최했습니다.<br> <br> 내년에 카팔루아 리조트에서 대회를 치르지 못하는 이유는 마우이섬이 겪는 극심한 가뭄에 있습니다.<br> <br> 지난 2023년부터 강우량이 크게 적어진 마우이섬은 지난 9월부터 '물 부족 상태 2단계'에 들어가 제한 급수를 시작했습니다.<br> <br> 골프장에도 물을 댈 수가 없어서 이미 플랜테이션 코스는 두 달째 문을 닫았고 페어웨이 잔디는 갈색으로 변했습니다.<br> <br> PGA 투어는 "가뭄이 계속되고 잔디 관리가 어려워 도저히 대회를 이곳에서 치르지 못하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PGA 투어는 다른 개최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1953년에 시작된 더 센트리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등에서 열리다가 1999년부터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줄곧 열렸습니다.<br> <br> 지난해 더 센트리에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우승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는 20일 의정부에서 체육인들의 의한, 시민을 위한 스포츠 축제 개최 “놀러오세요” 09-17 다음 새로 태어난 '최강야구'…”선수들 연습량, 스스로 '미친놈' 같다고”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