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의정부에서 체육인들의 의한, 시민을 위한 스포츠 축제 개최 “놀러오세요” 작성일 09-17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7/0001067872_001_2025091708230982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가을밤 체육인 페스티벌</em></span><br><br>시민들을 위해 체육인들이 직접 만든 의미 있는 스포츠 페스티벌이 의정부에서 열린다.<br><br>의정부시체육회, 이사회·종목단체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의정부종합운동장 남문광장 등 일대에서 ‘2025 가을밤 체육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걷기와 종목체험 등 신체활동, 다양한 문화 및 체육 공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이다. 의정부를 대표하는 체육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체육·문화 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명호 의정부체육회장은 “시민들을 위한 체육행사를 체육인들이 주체가 돼 준비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마련한 행사이니 만큼 의정부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행사는 4가지로 나뉜다.<br><br>첫날인 20일 오후 2시부터는 ‘경기북부 도민과 함께하는 U-시티 힐링걷기대회’가 열린다. 남문광장에서 출발해 CRC도로를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고 행운상 추첨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의정부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br><br>이어 2부 행사는 종목체험이다. 의정부체육회 20개 경기종목단체가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검도, 게이트볼, 농구, 축구, 댄스스포츠, 배구, 벨리댄스, 보디빌딩, 야구,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유도, 육상, 탁구, 태권도, 해동검도 등이다. 체험종목 수에 따라서 기념품, 음식 쿠폰 등도 주어진다. 의정부 체력 인증센터는 건강체력 측정을 제공하며, 경기도체육회 ‘스포츠박스’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캐리커처 등 가족 단위 참여를 위한 부대 체험도 운영된다.<br><br>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3부 행사가 하이라이트다. 유도 선수 출신 가수 미스터팡, TL(전자현악 4인조), 정다운, 이나린, 동선호, 박차은 등이 출연해 노래와 춤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이와 함께 셔플댄스, 해동검도, 김나영예술단, 태권도시범단, 벨리댄스협회, 합기도시범단이 단체 공연을 펼친다. 현장에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먹거리는 현금을 주고 바꾼 쿠폰으로만 살 수 있다.<br><br>다음 날 오전 9시부터 4부 행사로 ‘의정부시민 화합을 위한 워킹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종합운동장 남문광장에서 출발해 홍복산 정상(7㎞)을 오르는 코스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운상 추첨도 진행된다.<br><br>경품 추첨도 행사별로 진행된다. 성진우 의정부체육회 사무국장은 “1, 4부 행사는 미리 참가 신청을 한 분들에게만 음향업체 인터엠(INTERM)이 후원한 자전거 20대, 양말, 전동칫솔 등 경품 100여 점이 추첨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일반 참가자들도 선물을 받을 기회가 있다. 성 국장은 “3부 행사가 끝날 무렵까지 남아 있는 분들에게만 행운권이 즉석에서 배포된다”며 “추첨을 통해 10만 원짜리 상품권 20장을 나눠준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행사 비용은 음식 티켓 판매 수익, 이사회 등 체육회 고위층의 후원금으로 충당된다. 3,000장이 넘는 티켓 판매 수익, 후원금 등으로 약 4,000만 원 정도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 국장은 “사실상 국내 체육계에서 처음 하는 행사”라며 “올해 체육인들 힘으로 잘 치르고 내년에는 의정부시 등의 도움을 받아 더 좋은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1위에 2㎝ 모자라 09-17 다음 PGA, 내년 개막전 개최 코스 27년 만에 변경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