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에 ‘뚝뚝’ 소리와 찌릿한 통증 느껴진다면…‘이 질환’ 의심해야 작성일 09-17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MMDP6F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2df68ce378e3e1fb3e3b2d755ac7f0ecf64f96f2723a8c15b51ab9d111367" dmcf-pid="3yRRwQP3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깨통증. 나누리병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dt/20250917073448245eddj.jpg" data-org-width="640" dmcf-mid="tghh0Osd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dt/20250917073448245ed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깨통증. 나누리병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576d71070663d99f7305b00371cf2e6300e08b092139140edcd2aacf40198e" dmcf-pid="0WeerxQ0yI" dmcf-ptype="general"><br>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거나, 팔을 들어 올릴 때 찌릿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해야한다. 팔이나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이 질환은 회전근개라 불리는 어깨 힘줄과 어깨 위쪽 뼈가 부딪히면서 염증이 생기고 손상이 진행되며 통증을 유발한다.<br><br> 어깨는 우리 몸에서 운동 범위가 넓은 관절 중 하나인 만큼 작은 이상에도 불편을 크게 느낄 수 있는데, 충돌이 반복되면 힘줄이 약해지고 통증은 점점 심해질 수 있다.<br><br> 어깨충돌증후군은 팔을 자주 들어 올리는 생활 습관이나 스포츠 활동과 관련이 있다. 수영이나 야구처럼 어깨 사용이 많은 운동을 하는 경우나, 직업적으로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회전근개의 탄력이 떨어지고 구조적 공간이 좁아져 발생률이 높아진다.<br><br> 통증이 심하지 않거나 초기에 발견한 경우에는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ESWT), 신장분사치료(SST)로 대표되는 특수물리치료가 있다.<br><br> 도수치료는 뭉치고 틀어진 근육·인대를 바로잡고, 체외충격파는 혈류 개선과 염증 감소에 효과적이다. 신장분사치료는 급성 통증이나 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 유용하다. 최근에는 체외충격파와 도수치료를 결합한 ‘에스마(ESMA)’ 치료를 통해 신경·근육·관절 기능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br><br> 재활 장비인 바이오덱스(Biodex)를 활용해 근력과 관절 기능을 단계적으로 회복시키는 운동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어깨 관절과 주변 근육의 기능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환자에게 맞는 재활운동이 가능해, 근력 강화와 불필요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br><br> 하지만 비수술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이미 힘줄 손상이 진행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절내시경’을 통한 ‘견봉성형술’이나 ‘회전근개 봉합술’을 고려할 수 있다.<br><br> 관절내시경술은 관절 질환이 의심되는 부위에 약 5㎜ 미만으로 최소 절개한 뒤 특수 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절 내시경과 특수 기구를 삽입해 방사선 사진을 보기 힘든 부위까지 상태를 확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다.<br><br> 견봉이라고 하는 뼈는 회전근개의 지붕을 이룬다. 견봉의 모양이 좋지 않거나 견봉하 공간이 좁은 경우 회전근개와 충돌이 된다. 이 경우 견봉 아랫쪽을 다듬어서 충돌을 줄여줄 수 있는데 이것을 ‘견봉성형술’이라고 한다.<br><br> 회전근개의 손상이 있거나 심하게 파열된 경우, 회전근개를 다듬어 주거나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해야한다. 관절 내시경을 활용해 5㎜ 미만 최소 절개 후 내시경으로 관절 상태를 체크하며 수술을 진행한다. 짧은 수술 시간과 절개 부위가 작아 출혈량이 적으므로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br><br>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아기’ 장서희 “정치인들, 출산 현실 봐달라” 네쌍둥이 산모 사연에 소신 발언[SC리뷰] 09-17 다음 알바몬·잡코리아, AI 기술로 구직자 지킨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