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마이클 키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총 맞아 세상 떠난 것은 아이러니”[해외이슈] 작성일 09-1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pS5DEQO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b119b25dfbd34d587249c84e5471d2717020096adb503af54b37ca49c0589" dmcf-pid="bD7yFmrR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클 키튼, 찰리 커크./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90512925sxwr.jpg" data-org-width="640" dmcf-mid="qMRz85Zw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090512925sx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이클 키튼, 찰리 커크./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e96186c2d59a80354ffb029041cd9d88d3f9fbd5858ad2b9eed08eea517b63" dmcf-pid="KwzW3smeD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배트맨’으로 유명한 마이클 키튼(74)이 총격으로 세상을 떠난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31)를 애도했다.</p> <p contents-hash="19b5e1b48bbbd06580132bdb33d967ea2b949f6c9bd74db0dc214ad630b1cbeb" dmcf-pid="9rqY0OsdOH"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는 이날 ‘탐사보도기자·편집자 협회(IRE)’ 50주년 갈라 행사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故 찰리 커크를 추모하며,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총기 폭력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p> <p contents-hash="4cecf4eaaa4a59e0a650e0b23fbe1f44c850a477d90ae5e6fb1a94cf6a4196c0" dmcf-pid="2mBGpIOJIG" dmcf-ptype="general">키튼은 연설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말씀드리자면, 나는 그가 한 많은 말들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찰리 커크는 두 아이와 아내를 남기고 떠났다”면서 “그 점은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9d9f26d371aaba254cd0509a62ce6b2cbce46b43fd3dcdcb5c59061b6ab2c9" dmcf-pid="VsbHUCIiIY" dmcf-ptype="general">이어 “결국 사람을 쏘는 것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은 믿기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3ce253700df3c03592daddf3758facd20a01ce98d0e458cd9cbb9f5c7b6b10" dmcf-pid="fOKXuhCnwW" dmcf-ptype="general">행사 진행을 맡은 CBS ‘60분’ 기자 스콧 펠리도 개회사를 하며 해당 사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578729d4503767111ad5a075b7a3abf38b089a9294328eb18ecd86363b04b8a" dmcf-pid="4I9Z7lhLIy" dmcf-ptype="general">펠리는 “찰리 커크는 그의 발언을 침묵시키기 위해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보다 3개월 전, 미네소타 주 하원의장 멜리사 호트먼과 그녀의 남편 마크도 같은 이유로 살해당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088e6588c0297d58ff5ded9f848d85d3060cd9b3c66f7c4c2dcbdb3e5887c3" dmcf-pid="8C25zSlow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많은 이들이 커크를 존경했고, 또 많은 이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의 대표적인 구호는 ‘내가 틀렸다는 걸 증명해봐(Prove me wrong)’였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 말이 도발적이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들렸지만, 핵심은 ‘증거를 가져오고 토론하자’는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d64a6a5cebad3a0038dcb562004cb52c88a3cd768b3a8a292269afab7a5494" dmcf-pid="6FL2Rp0Csv" dmcf-ptype="general">그는 “당신이 커크의 생각이든 호트먼의 생각이든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그들의 죽음과 침묵은 곧 수정헌법 제1조에 피를 묻히는 행위다”라고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0a5ff42c9c275c7d7ead45cf3f473b6ea03885d5bd8e5fe7081e49b69c023d37" dmcf-pid="P3oVeUphOS" dmcf-ptype="general">앞서 커크는 지난 유타의 한 대학 캠퍼스 행사에 참석하던 중 총격을 받아 3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p> <p contents-hash="36f1711e84c603992d44646ca00997b864eb4ad6ee14a36506a6c25ca7fcc6d5" dmcf-pid="Q0gfduUlIl" dmcf-ptype="general">커크는 생전 미국 내 총기 규제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으며, 성소수자·이민자 등을 겨냥한 공격적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을 일으킨 인물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넷플릭스 첫 3억뷰 돌파 09-17 다음 이민정 "♥이병헌, 연습하다 발연기하더라...부부 연기 웃겨서 못해"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