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펀스, 프로당구 팀리그 최초 세트 200승…SK렌터카 2연승 작성일 09-1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038400007_01_i_P4_20250917091723206.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 에디 레펀스<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SK렌터카가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프로당구 PBA 팀리그 2연승을 달렸다. <br><br> 팀의 맏형 에디 레펀스(벨기에)는 PBA 팀리그 최초로 세트 200승을 달성했다.<br><br> SK렌터카는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사흘째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하고 2승 1패(승점 6)로 2위로 올라섰다.<br><br> 경기 초반 우리금융캐피탈이 두 세트를 먼저 가져갔다.<br><br> 그러자 SK렌터카는 강동궁이 3세트 남자 단식에서 퍼펙트큐로 만회했고, 4세트 혼합 복식에서도 응오딘나이(베트남)-강지은 조가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br><br> 승부처는 5세트 남자 단식이었다. <br><br> 레펀스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와의 맞대결에서 11-3(5이닝)으로 승리하며 개인 통산 200번째 세트 승리를 수확했다. <br><br> 이어 조건휘가 7세트 남자 단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의 2연승을 매조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038400007_03_i_P4_20250917091723212.jpg" alt="" /><em class="img_desc">퍼펙트 큐를 달성한 하림 박정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하림은 한 번에 세트 승리에 필요한 모든 점수를 내는 퍼펙트 큐를 한 경기에 두 번이나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br><br> 박정현과 쩐득민(베트남)이 각각 퍼펙트 큐에 성공해 NH농협카드전 4-3 승리를 견인했다.<br><br> 프로당구 팀리그 한 경기에서 두 차례 퍼펙트 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이날 열린 5경기는 모두 풀세트 접전이었다. <br><br> 웰컴저축은행은 하나카드를 4-3으로 꺾었고, 에스와이는 휴온스를 같은 스코어로 잡고 2연승을 달렸다. 하이원리조트도 크라운해태를 4-3으로 눌렀다.<br><br> 대회 나흘째인 17일에는 우리금융캐피탈-휴온스, 웰컴저축은행-에스와이, 크라운해태-NH농협카드, 하림-하나카드, SK렌터카-하이원리조트 경기가 이어진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넷마블, 도쿄게임쇼서 ‘구글·삼성전자·서드웨이브·소니’와 글로벌 협업 09-17 다음 신한은행, 핸드볼 H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K핸드볼 재도약 동행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