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도쿄 세계선수권 은메달…"오늘의 성과는 오늘까지만 만족하겠다" 작성일 09-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17/2025091790046_0_2025091709451083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에 올랐다.<br><br>1위는 2m36을 넘은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차지했다.<br><br>지난 2022년 유진 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차지했던 우상혁은 이번 도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수확한 건 우상혁이 한국 선수 최초다.<br><br>우상혁은 "오늘의 성과는 오늘까지만 만족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씩씩한 소감을 남겼다.<br><br>이번 대회에 앞서서 출전한 7개의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던 우상혁은 커와의 맞대결에서도 4전 전승을 거뒀다.<br><br>그러나, 올해 출전하는 가장 중요한 대회인 세계선수권에서는 2cm 차로 커에게 금메달을 내줘야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스포츠레저 임직원 대상 스포츠인권 교육 실시 09-17 다음 '배우 한상진·쇼트트랙 곽윤기 포함'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회의 개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