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궁·박정현·쩐득민 ‘퍼펙트 큐’로 팀 승리…레펀스는 첫 200승 고지 작성일 09-17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PBA 팀리그 치열한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7/0002766756_001_20250917095207503.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의 강동궁. PBA 제공</em></span><br>강동궁(SK렌터카)과 박정현(하림), 쩐득민(하림)이 하루에 모두 퍼펙트 큐를 완성했다. 이들의 활약은 팀 승리와 직결됐다. 에디 레펀스(SK렌터카)는 팀리그 사상 첫 개인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팀리그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선수들의 집중력도 높아지고 있다.<br><br>지난 시즌 챔피언 SK렌터카가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강동궁의 퍼펙트 큐를 앞세워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 점수 4-3으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br><br>SK렌터카는 2승1패(승점 6)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고, 우리금융캐피탈은 1승2패 5위.<br><br>SK렌터카는 1~2세트를 빼앗겼지만, 3세트 남자단식에서 강동궁이 0-1로 뒤지던 2이닝째 퍼펙트 큐를 달성하면서 15-1로 추격을 시작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응오딘나이-강지은이 승수를 추가해 균형을 맞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7/0002766756_002_20250917095207528.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의 에디 레펀스. PBA 제공</em></span><br>5세트 남자단식에서는 레펀스가 다비드 사파타를 11-3(5이닝)으로 따돌리며, 팀리그 최초 세트 200승의 주인공이 됐다. SK렌터카는 6세트 여자단식에서 히다 오리에가 스롱 피아비에게 밀렸지만, 7세트 남자단식에서 조건휘가 강민구를 11-7(10이닝)로 제압해 승패를 갈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7/0002766756_003_20250917095207550.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의 박정현. PBA 제공</em></span><br>하림은 이날 NH농협카드와 대결에서 박정현이 2세트 여자복식에 출전해 1이닝째 퍼펙트 큐를 일궜고, 마지막 7세트 남자단식에서도 쩐득민이 1이닝째 퍼펙트 큐를 추가해 세트 점수 4-3 승리를 챙겼다. 한 팀에서 2차례 퍼펙트 큐를 기록한 것은 팀리그 출범 이후 최초다.<br><br>한편 이날 열린 5개 경기는 모두 풀세트 박빙 싸움으로 펼쳐졌다. 웰컴저축은행은 하나카드를, 에스와이는 휴온스를, 하이원리조트는 크라운해태를 각각 세트 점수 4-3으로 눌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값진 은메달’ 09-17 다음 올해 상금만 2억4000만원 우상혁 “오늘까지만 만족, 내일부터 다시 달린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