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폐막인데' 北, 레슬링 세계선수권 금 2·韓은 8강도 전무 작성일 09-17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北, 17일 오경령 우승으로 두 번째 금메달<br>은메달 2개 확보한 2명, 18일에는 金 추가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17/0004067059_001_20250917102810955.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레슬링 국가대표 오경령이 1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러시아 출신의 개인중립선수인 예카테리나 베르비나를 꺾고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레슬링 세계대회에 출전한 북한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14일 개막한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br> <br>북한 오경령은 17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55㎏급 결승에서 러시아 출신의 개인 중립 선수인 예카테리나 베르비나에 맞서 10-0으로 압승하며 우승했다.<br> <br>북한은 전날 남자 자유형 57㎏급 한청송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어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18일에는 추가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 자유형 50㎏급 원명경과 57㎏급 손일심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한 상황이다.<br> <br>레슬링은 북한의 주력 종목이다. 2024 파리 올림픽 레슬링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지난 3월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br> <br>북한의 이번 대회 성적은 한국 대표팀과 대조된다. 한국 팀은 아직 단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다. 8강 이상 진출한 선수조차 전무하다. 대회 폐막은 21일로, 나흘(4일) 남았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84-16 대승' 한국 U-17 핸드볼 8강...몰디브 상대로 골 잔치 펼쳐 09-17 다음 '체육단체 임직원도 필수' 스포츠윤리센터, 한국스포츠레저(주) 임직원 대상 스포츠인권 교육 실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