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우리금융 꺾고 2연승… 레펀스, PBA 팀리그 세트 200승 작성일 09-17 4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9/17/0001101849_001_20250917103909257.jpg" alt="" /><em class="img_desc">SK렌터카가 세트 200승을 달성한 에디 레펀스의 활약 덕에 2연승을 챙겼다. 사진은 SK렌터카에서 활약 중인 에디 레펀스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디펜딩 챔피언' SK렌터카가 우리금융캐피탈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br><br>SK렌터카는 지난 16일 경기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시즌 3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SK렌터카는 2승 1패(승점 6점)로 라운드 2위까지 반등에 성공했다.<br><br>SK렌터카는 경기 초반 두 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3세트(남자 단식)에 나선 강동궁이 2이닝째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달성)를 완성하며 15-2로 첫 세트 승을 따냈다. 4세트(혼합 복식)에 나선 응오딘나이(베트남)-강지은도 선지훈-김민영을 9-5(4이닝)로 돌려세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5세트(남자 단식)에선 PBA 팀리그 세트 199승에 빛나는 베테랑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가 맞붙었다. 레펀스는 3-3 동점이던 4이닝째 5점 장타로 점수 차를 벌렸고 5이닝째 남은 3점을 마무리하며 11-3(5이닝)으로 승리를 챙겼다. 그는 PBA 팀리그 최초 세트 200승 주인공이 되는 영광도 누렸다. <br><br> SK렌터카는 6세트(여자 단식)에서 히다 오리에(일본)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에 5-9(8이닝)로 패배했지만 7세트(남자 단식)에 조건휘가 강민구를 11-7(10이닝)로 제치며 승리를 따냈다. <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9/17/0001101849_002_20250917103909336.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박정현과 쩐득민이 퍼펙트큐를 달성하며 PBA 팀리그 최초 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하림 선수단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하림도 이날 NH농협카드를 상대로 2차례나 퍼펙트큐를 따내며 신기록을 세웠다. 한 팀이 한 경기에서 두 번의 퍼펙트큐를 성공한건 PBA팀리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br><br> 2세트에 나선 박정현은 1이닝째 퍼펙트 큐에 성공하며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이후 7세트에선 쩐득민(베트남)이 1이닝째 퍼펙트큐를 만들며 11-2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하림은 풀세트 접전 끝에 NH농협카드를 꺾으며 소중한 승점 2점을 획득했다.<br><br>이날 열린 5경기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쳐졌다. 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은 1라운드 우승팀 하나카드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었다. 에스와이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하이원리조트도 크라운해태를 잡고 라운드 첫승을 챙겼다. <br><br> 대회 4일차인 17일에는 낮 12시30분 우리금융캐피탈-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웰컴저축은행-에스와이(PBA 스타디움), 크라운해태-NH농협카드(PBA 라운지)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30분에는 하림-하나카드의 맞대결이, 밤 9시30분에는 SK렌터카-하이원리조트 대진이 펼쳐진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지식재산단체 '지식재산처 승격' 환영 속 특허 심사 질재고·업계 발전 등 요구 09-17 다음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도자와 건강한 훈련 문화 조성 나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