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고 우승 재시동! '셔틀콕 여제' 안세영, 중국마스터스서 日 꺾고 16강 순항 작성일 09-17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7/0000342998_001_20250917105508777.pn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대회에서 순조롭게 16강행 티켓을 얻었다. <br><br>안세영은 지난 16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16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세트스코어 2-0(21-13, 21-13) 제압했다.<br><br>1세트 초반 접전을 주고받던 안세영은 7연속 득점으로 맹렬하게 앞서간 후, 6점을 연이어 추가하며 1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도 연속 득점을 몰아쳐 주도권을 잡은 후 승리했다. <br><br>안세영은 올해 치른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정상을 휩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17/0000342998_002_20250917105508850.jpg" alt="" /></span><br><br>다만 싱가포르오픈은 8강서 패했고, 중국오픈은 무릎 컨디션 난조로 기권했다. 세계선수권을 정조준했지만 천위페이(중국)에게 4강서 패하며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천위페이는 싱가포르오픈에서도 안세영의 앞을 막아서며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짰다. <br><br>절치부심한 안세영은 이번 중국마스터스에서 다시 정상을 노린다. <br><br>안세영의 16강 상대는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다.<br><br>남자복식에서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32강서 중국을 2-1로 잡고 16강에 올랐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바 있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보너스 9,800만 원 09-17 다음 김똘똘 “부모에게 우발적으로 커밍아웃…4년 동안 父와 절연했다”[핫피플]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