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우주로 간다…누리호 4·5차에 부품 공급 작성일 09-17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무인탐사연구소, 누리호에 탑재되는 LG 부품 최초 공개…2032년 달 착륙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LoBhCn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0b91f3e63c78a05ac5966f00fde1c14b88cc3254d61a698e58bcf303ec9d9" dmcf-pid="zcogblhL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는 오늘(1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5'를 개최한다. 사진은 '슈퍼스타트 데이 2024'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L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oneytoday/20250917110139763niez.jpg" data-org-width="1200" dmcf-mid="GwgaKSlo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oneytoday/20250917110139763ni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는 오늘(1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5'를 개최한다. 사진은 '슈퍼스타트 데이 2024' 행사장 모습. /사진제공=L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57f21c506fe875f23c293a41a0a6267b40f6eca8181b190acd4cca8893a3eb" dmcf-pid="qkgaKSlotL" dmcf-ptype="general">LG가 우주로 가는 'LG 부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LG는 누리호 4차와 5차 발사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 배터리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LG는 '2032년 달 착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5b2ed387239145f6d2f2f45ba1964e61c4a06db3686f56883e18ef75c3520a73" dmcf-pid="BEaN9vSgHn" dmcf-ptype="general">LG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슈퍼스타트 데이 2025'에서 '무인탐사연구소'와 함께 추진하는 우주산업 실증 내용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인탐사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버 R&D(연구개발) 스타트업이다. </p> <p contents-hash="bf6ca1539a0b541dcc27aa579bc8efcacfb486080b561d7540aaa5102e1356fc" dmcf-pid="bDNj2Tva5i" dmcf-ptype="general">공개되는 LG 부품은 오는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 예정인 카메라 모듈, 2026년 6월 누리호 5차 발사에 들어가는 배터리 셀, 통신 모듈용 안테나 등이다. LG는 실증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시작을 알리며 우주 산업의 속도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p> <p contents-hash="50a783827b0f36661f1801830484ff3f679e7c463bcf360c6dd2055b79ae8484" dmcf-pid="KwjAVyTNYJ" dmcf-ptype="general">민간 주도 실증은 처음부터 우주용 제품을 개발·제작하는 방식 대신 기존 양산품을 우주환경에 맞춰 기술 보완을 하는 사업 모델이기 때문에 비용·시간 효율성이 높다. LG와 무인탐사연구소는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023bb71f278314876338fa19d676b9345c881deb3e069526c8c8383a1d651a2" dmcf-pid="9rAcfWyjZd" dmcf-ptype="general">앞서 LG는 지난 6월말 우주항공청(KASA)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우주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양측은 우주항공청의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고, '뉴 스페이스' 관점에서 LG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p> <p contents-hash="6461d3d415a620f39ec09c2c92d6dbc515b65875c0336e990ef8da638d451180" dmcf-pid="2XTygz7vXe" dmcf-ptype="general">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2030년 5900억 달러(약 820조원), 2040년 1조1000억 달러(약 152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LG는 LG에너지솔루션이 NASA의 우주 탐사용 우주복에 리튬이온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최근 우주항공 산업에 힘을 쏟고 있다. </p> <div contents-hash="d6f921facf91de51941caff92559476725c0b8be65fa0773e25039a56ebf93b7" dmcf-pid="VZyWaqzTZR" dmcf-ptype="general"> 아울러 '슈퍼스타트 데이'에는 △우주 공간에서의 생산·조립·제조 서비스로 우주 자산의 무인 유지·보수를 제공하는 '워커린스페이스' △레이저를 이용해 우주와 지상을 잇는 우주광통신(초고속통신망) 기술을 보유한 '스페이스빔' △올해 2월 스페이스X의 팔콘9 로켓을 통해 위성 자체에서 AI 기반 영상 분석에 성공한 '텔레픽스' 등이 전시에 참여한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슈퍼스타트 데이'...32곳 주요 성과 발표</strong> <div> ━ </div> <div></div> <div></div>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슈퍼스타트 데이'는 2018년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출범과 함께 시작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슈퍼스타트 데이에는 1800여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중에서 선발된 22개의 스타트업과 이미 LG와 협업을 진행 중인 10곳의 육성 스타트업까지 총 32곳이 주요 성과를 발표한다. </div> <p contents-hash="8e3ba93713f63f7a57b75a7c486bb7e737d923c4c07154211669313ae3c0531c" dmcf-pid="f5WYNBqyZM" dmcf-ptype="general">올해 전시에는 로봇 분야의 스타트업 참여가 대거 늘었다. 로봇 팔 영역에서 미국 등 5개국의 특허를 보유 중인 '코라스로보틱스'가 대표적이다. 코라스로보틱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일체형 로봇 손 체인저 시스템과 15종 이상의 그리퍼(로봇 손)로 다양한 물체를 손상 없이 파지하는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모션캡쳐(동작분석) 기술을 보유한 '에이플라'는 로봇이 영상 속 동작을 학습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f52b08a128b3f97a3b0e790efda7a171e27bba6796d7d13b335571a79de93c89" dmcf-pid="41YGjbBWZx" dmcf-ptype="general">구광모 ㈜LG 대표가 취임 후 미래 사업으로 점찍은 ABC(AI, 바이오, 클린테크) 영역의 기술 전시도 두드러진다. △DPU(Data Processing Unit) 기반 네트워킹 솔루션 설계 기술을 보유한 '망고부스트' △수혈용 인공 혈액 생산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아트블러드' △국내 유일의 재활용 플라스틱의 디지털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파운드오브제'는 다양한 재생 소재를 전시한다.</p> <p contents-hash="5c2711c99a1c107d6ba11199fe766221aa820a4088b430db26dcbf8b8411f93a" dmcf-pid="8tGHAKbY1Q" dmcf-ptype="general">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스타트업의 창의적 혁신과 자유로운 도전, 변화를 만들어가는 '슈퍼스타트 데이'는 융합 R&D 기지인 LG사이언스파크의 핵심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라며 "한국판 '유레카 파크(CES의 스타트업 전시존)'처럼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dbc751f6744aaa07f5308840b919c71b05a3590d09b34ab34b707f925ed1b3" dmcf-pid="6FHXc9KGZP"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무처럼 늘어나고 강철처럼 단단해지는 인공 근육 09-17 다음 "게임용 메신저 맞아?"…디스코드 극단주의 논란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