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 모델 완전히 바꿉니다”...자동 더빙에 과거 영상으로도 돈 번다고? 작성일 09-1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동 더빙·협업·라이브스트리밍 강화<br>창작부터 유통까지 통합<br>동적 광고 삽입으로 과거 영상도 수익화<br>틱톡 미국 매각 국면 속 젊은 세대 선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iAgz7v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b1c0380335983fdb5ef123d16eddbb00485e0954365f4298f1f5af240a11a" dmcf-pid="KGsThRMU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이드 온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k/20250917111505237oidb.png" data-org-width="700" dmcf-mid="BXgDAKbY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k/20250917111505237oid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이드 온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8ce56eb19787b469dc5d6794866be1d9d5891497e849ec31c5bef7bad9140f" dmcf-pid="9HOyleRuWm" dmcf-ptype="general"> 유튜브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협업·수익 모델을 바꿀 대규모 업데이트를 내놨다. 16일(현지시간) 개최된 ‘메이드 온 유튜브(Made on YouTube)’ 행사에서 공개된 기능은 30여 종에 달하며 제작부터 유통, 수익화까지 전 과정을 AI와 플랫폼 내 도구로 묶어냈다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02cbcdcb3580bf426ad48237ad36d6ffdbda58c84a890a49b9ac7c83ab6e091c" dmcf-pid="2XIWSde7vr" dmcf-ptype="general">눈길을 끈 기능은 ‘자동 더빙 및 립싱크’다. 유튜브가 영상의 음성을 다른 언어로 번역해주는 것은 물론, 입 모양까지 재현해 실제로 해당 언어를 구사하는 듯한 효과를 구현한다. 기존 더빙은 자막과 입 모양 불일치가 몰입을 방해했지만 이번 기능은 현지 시청자와의 거리감을 크게 좁혀 글로벌 확산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92307ca3ea50f66cfcbb5b6a7992519e79b9ca2620acfe62a7ec0006f0ea92d" dmcf-pid="VZCYvJdzlw" dmcf-ptype="general">협업 기능도 강화됐다. 최대 5명의 크리에이터가 하나의 영상을 공동 게시할 수 있도록 해 각 채널 구독자에게 동시에 노출된다. 주 채널이 조회수와 광고 수익을 관리하되, 모든 참여 채널의 추천 알고리즘에 반영돼 확산 효과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47266814afcb1e11577abc17f9505171ab3fb81c1250143cebfd67213f5cb494" dmcf-pid="f5hGTiJqyD" dmcf-ptype="general">썸네일·제목 A/B 테스트 기능 역시 업계의 오랜 요구였다. 크리에이터는 최대 세 가지 썸네일·제목을 등록해 자동 실험을 거친 뒤 가장 높은 시청 지속 시간을 기록한 버전이 채택된다. 롱폼 제작자를 위한 ‘자동 숏폼 변환’ 기능도 도입됐다. AI가 긴 영상을 분석해 핵심 장면을 짧은 클립으로 잘라내 숏츠로 배포할 수 있다. 특히 팟캐스트나 긴 대담 콘텐츠 제작자들이 손쉽게 새로운 유입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p> <p contents-hash="26ef91528543225ec927c1477ef271ff10bc7a9dd7ad3e6161b28227ed31f4e9" dmcf-pid="41lHyniBSE" dmcf-ptype="general">라이브스트리밍은 더욱 진화했다. 가로·세로 동시 송출, 쇼츠 피드 노출, 모의 채팅 리허설 모드, 다른 방송 실시간 반응 기능 등이 추가됐다. 실시간 방송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틱톡·트위치 등 경쟁 플랫폼과의 격차를 좁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7ae9b92f5d72bfa6486b6a697fcb4bb483e2013854089d1c73d97a5b82d70cc" dmcf-pid="8tSXWLnbvk" dmcf-ptype="general">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는 ‘동적 광고 삽입’이 눈에 띈다. 크리에이터가 특정 구간을 지정해두면 브랜드 광고를 교체·삭제할 수 있어 과거 영상도 장기간 수익화가 가능하다. 지역별·브랜드별 맞춤 광고를 판매할 수 있어 수익 다각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bd1405a68650b751a486c80df152c8be0ca0f9a8b3d2afed6c806316e83127e" dmcf-pid="6b170wDxCc" dmcf-ptype="general">글로벌 소셜 플랫폼 사용자 기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2025년 기준 유튜브는 약 27억 명의 월간 활동 사용자를 확보해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약 20억 명), 틱톡(18~19억 명)이 뒤따르고 있다. 이런 격차 속에서 미국에서는 미·중 갈등 여파로 틱톡 미국 사업부 매각과 앱 이전 문제가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유튜브가 AI 기반 도구를 앞세워 젊은 세대의 시선을 선점하려는 의도도 읽힌다고 분석한다.</p> <p contents-hash="6394ef76fc05a7bacd0d905e423bb68f8460927d8ca7c49549c214d6a46b3069" dmcf-pid="PKtzprwMTA" dmcf-ptype="general">다만 AI 제작 장벽이 낮아지면서 저품질·중복 영상의 범람, 라이브 콘텐츠에서의 필터링 한계 등 부작용도 우려된다. 그러나 유튜브가 이미 압도적 점유율과 TV 기반 시청 성장세를 확보한 만큼, 젊은 세대 유입과 글로벌 확산을 동시에 겨냥한 이번 행보는 동영상 플랫폼 주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어 스키즈·몬엑·에스파·제베원까지...美서 K팝 인기 후끈 [빌보드 위클리] 09-17 다음 [GPA 2025]구글·삼성·LG, 보안 강조한 'AI 혁신기술' 한자리에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