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상혁, 9800만원 받는다…올해만 누적 상금 2.4억 작성일 09-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09/17/0005251685_001_20250917111816998.jpg" alt="" /><em class="img_desc">(AFP=뉴스1) =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딴 우상혁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AFP=뉴스1)</em></span>남자 높이뛰기 간판선수인 우상혁(29·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2위를 차지하며 1억원에 가까운 상금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br><br>지난 16일 우상혁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는 이날 2m 34를 넘으면서 뉴질랜드 해미시 커(2m 36)에 이어 2위에 올랐다. <br><br>우상혁은 지난 8월 종아리 근막 손상 진단을 받은 바 있다. 2주간의 치료와 재활에도 완벽히 회복하지 못했으나 값진 은메달을 얻으며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인 종목 2위 상금은 3만5000달러로 한화 약 4800만원이다. 여기에 대한육상연맹 규정에 따른 세계선수권 2위 포상금 5000만원을 더하면 우상혁은 상금과 포상금으로 총 9800만원을 받는다.<br><br>연맹은 우상혁을 지도한 김도균 용인시청 코치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br><br>우상혁의 올해 누적 상금은 2억4000만원이 넘는다. 그는 올해 열린 국제 대회에 총 8번 출전하며 7번 우승, 1번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우상혁은 지난 3월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으로 대회 상금 4만달러(한화 약 5500만원)에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5000만원을 받았고,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두 번 우승하며 2만달러(한화 약 2750만원)를 받았다.<br><br>이날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식 시상식에 참석하는 우상혁은 오는 18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신한은행, 2025-26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2년 계약 09-17 다음 ‘한국 AI스마트 체육 미래 포럼’ 23일 부산교대서 개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