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가족의 기억 잃어가는 이들에 바치는 위로” 작성일 09-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성수, 치매 관련 2곡 발표<br>김혜자 수상소감 차용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NmLuUl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5f44086fd854ada68061559945d417b435d7db69b407766b1f7829c205b858" dmcf-pid="uyjso7uS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unhwa/20250917113425702hcdq.jpg" data-org-width="640" dmcf-mid="pujso7uS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unhwa/20250917113425702hcd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005a43f68d4b282ac5a66cdaf1772b93abdbabb339632e6150fa982f421e87" dmcf-pid="7WAOgz7vTn" dmcf-ptype="general">가수 최성수(65·사진)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노래를 부른다.</p> <p contents-hash="cb6228a4ee26b95a0e4268631a4f1730e5c77bd437f352f833c35e0e7192fb74" dmcf-pid="zYcIaqzTSi" dmcf-ptype="general">최성수는 18일 신곡 ‘눈이 부시게 수상 소감’과 ‘만약에 엄마가 나를 모른다 하면’을 발표한다. 오는 21일 ‘세계 치매 극복의 날’을 앞두고 공개하는 두 곡에 대해 최성수는 16일 문화일보에 “단순한 신곡 발매를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넓히려는 뜻에서 기획했다”면서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삶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기 위한 노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44b582cd266b88c61b97b865a76051891f9a2571f2356a2febece2a792a109" dmcf-pid="qGkCNBqyhJ" dmcf-ptype="general">‘눈이 부시게 수상 소감’은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모티브를 얻었다.</p> <p contents-hash="2428abc6a721f2b857960a0a55be49a5bb0d5cc254eb5449fcb9cd5b4d5a113a" dmcf-pid="BHEhjbBWvd" dmcf-ptype="general">극 중 치매를 앓는 엄마를 연기한 배우 김혜자는 이 작품으로 그해 열린 ‘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직후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라는 소감을 남겼다. 최성수는 직접 곡을 쓰며 김혜자의 소감을 가사로 활용했다.</p> <p contents-hash="8c8d1d344c712a563a5a3cf9a902d93ba4dc6e385de12d790baf560b12bba409" dmcf-pid="bXDlAKbYhe" dmcf-ptype="general">또 다른 수록곡 ‘만약에 엄마가 나를 모른다 하면’은 치매로 인해 서서히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자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실의 아픔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따뜻한 선율을 통해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안아야 할 과제’라는 메시지를 전한다.</p> <p contents-hash="4eaa8c6d8cb18b6f8fd232050d94bd2268681c4a03b369207cb2d50007babf4f" dmcf-pid="KZwSc9KGTR" dmcf-ptype="general">최성수는 “김혜자의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또한 어제의 기억이 오늘 멀어져가는 아픔을 겪는 이에게 작은 위로라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많은 사람이 이 노래를 통해 기억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다시 돌아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44a2d354b9adb292870a675d47d2990c013367673a72219bcf32d28c3d1603f" dmcf-pid="9YCGm68tvM"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명·문채원→솔라 ‘귀시’, 오늘(17일) 개봉…관람 포인트 셋 09-17 다음 '루네이트 합류' 유우마 "오래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