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우상혁 선수, 전 세계인들에게 큰 용기 선사” 작성일 09-1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상혁 선수의 모든 여정을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9/2025/09/17/0002982645_002_2025091711411131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육상선수권 예선 준비하는 우상혁. 연합뉴스</em></span><br><br>이재명 대통령은 17일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4위에 오르며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던 우상혁 선수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며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개 이상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이같이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신체적 제약을 안고 있으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뛰어넘었다"며 "우상혁 선수의 도전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선사했다"고 전했다.<br><br>또 "이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7 베이징 세계선수권 대회, 그리고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며 "우상혁 선수의 모든 여정을 국민과 함께 힘껏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지난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 선수는 2m 34를 성공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2m 38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성공하지 못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금메달은 2m36을 한 번에 넘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차지했다.<br><br>이번 은메달로 우상혁은 한국 육상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그는 2022년 유진 세계선수권에서도 2m 35를 넘으며 은메달을 따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값진 은메달’ 우상혁 “부상 아쉽지만 다시 열심히 달리겠다” 09-17 다음 세계선수권 女 1500m 4연패… 키프예곤 “혼자 달리고 싶었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