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상징"…레드퍼드 별세에 영화·정치계 애도 잇따라 작성일 09-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mgleRu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ed739a5a878b3c609c8fcfecef42e232a9ada0419dfb8351513b19de04322" dmcf-pid="KFsaSde7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뉴시스] 16일 타계한 헐리우드 거장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2025.09.17.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is/20250917114059092nxqq.jpg" data-org-width="720" dmcf-mid="BZUGblhL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is/20250917114059092nx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뉴시스] 16일 타계한 헐리우드 거장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2025.09.17.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79bf7a97fc2ff59648b04c20bed592555ff8d936d2b87dcf1bc065f79b325b" dmcf-pid="93ONvJdzY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할리우드 거장 로버트 레드퍼드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선댄스 자택에서 향년 89세로 별세한 가운데 영화계와 정치권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833253f0c696fb8db3f41568945753974ecf928e2a6e2f11aa9d13248ab0765" dmcf-pid="20IjTiJq1o" dmcf-ptype="general">배우 제인 폰다는 현지 언론을 통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그는 모든 면에서 아름다운 사람이었다"고 애도했다. 메릴 스트립은 "사자 중 하나가 떠났다. 사랑하는 친구여, 편히 쉬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30d6fe2e763b50d62063459237e56450632a65fecdb6d9ae2e9a93778062037" dmcf-pid="Vx0WqCIiGL"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단 하나 뿐인 존재,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 명"이라며 영화 '추억'(1973)에서 호흡을 맞추던 순간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d0f418643aaf7e464800020c6a637a87f7adbb0b29ecff16dc23c251783450a" dmcf-pid="fMpYBhCnYn" dmcf-ptype="general">배우 마크 러팔로는 인스타그램에 생전에 쓰고 전하지 못한 편지를 공개하며 레드퍼드를 "자비롭고 관대한 멘토"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8e08944075c3c946bbec25343ef0be5a28a056eb82be179c2bd09db2718649d" dmcf-pid="4RUGblhL5i" dmcf-ptype="general">정치계 인사들의 추모도 잇따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만큼 잘한 사람은 없었다"며 레드퍼드의 커리어 전반을 높이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e6c542a0f576f87b538be322ecde22a7007e18fcab2bb9ef747ae26cb6225915" dmcf-pid="8euHKSloGJ" dmcf-ptype="general">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인스타그램에 "레드퍼드는 전설적인 배우이자 감독일 뿐 아니라 환경 보호와 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앞장서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길을 열었다"며 "진정한 미국의 상징이었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28e2f8777fd6d99186b2c46afb09126eaae29e58a6acb0e80d299abd5682e8b3" dmcf-pid="6d7X9vSgtd" dmcf-ptype="general">레드퍼드는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1970) '스팅'(1973) '대통령의 음모'(1976) '아웃 오브 아프리카'(1986)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감독으로는 '보통 사람들'(1980)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b333fff7492bc6eee5a8950be65c3251adb88ed80b0ba324039f691de479305" dmcf-pid="PJzZ2Tvate" dmcf-ptype="general">1981년 선댄스 인스티튜트를 세워 독립영화 생태계를 키우고 신인 발굴에도 앞장섰다.</p> <p contents-hash="d476d94a322ea10411224bd06c1a21618ba1682e93afc7d4d8cf2029ea81c97a" dmcf-pid="Qiq5VyTNG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팝 데몬 헌터스', 3억 시청수 대기록…넷플릭스 역대 최초 09-17 다음 [기자의 눈] '극비 결혼' 김종국…사생활 보호인가, 예능 소재화인가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