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최시원, 故 찰리 커크 추모글 삭제 '애도' vs '갈등 조장' 갑론을박 [이슈&톡] 작성일 09-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zGvtkc6y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0bf13ffd9f7d284756064a545331cf79a0c884fdaf1e441c4d7f3bff7bdae" dmcf-pid="HqHTFEkP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21955046pjfv.jpg" data-org-width="700" dmcf-mid="WBWl5Aj4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21955046pj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d41d69873909d7fad25adc3ddfea59ce24c1b759fb8c8130c294f8426b3bf1" dmcf-pid="XBXy3DEQS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에 이어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국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故(고)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를 두고 '한 사람의 죽음을 순수하게 애도하는 마음'이라는 의견과,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을 추모하는 행위는 사회적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엇갈리며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c433093fbdea05327bf901c631df88b50bffd035e91fca61453c60fd7710f91" dmcf-pid="ZbZW0wDxTT" dmcf-ptype="general">선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커크의 초상과 함께 “찰리가 우리 구세주 예수님의 자비로운 품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May Charlie be received into the merciful arms of Jesus, our loving Savior)라는 문구가 담겼다. 선예는 여기에 요한일서 4장 9~10절 성구를 덧붙였다. 그러나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p> <p contents-hash="ca1c93c4e3ce18f1d99edbcbb039adc21b5e09efc8394de9e3c6ab6a02e8137f" dmcf-pid="5K5YprwMvv" dmcf-ptype="general">앞서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한 바 있다. 이후 최시원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고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강연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일은 너무나 비극적이라 추모했다”라며 글을 남긴 이유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ff89d79c11ddaedc4beed067d869c6a8bd1e547a0d4b8ed8290321e8626e6cc" dmcf-pid="191GUmrRSS" dmcf-ptype="general">고 찰리 커크는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 창립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표적 지지자로, 과거 1964년 민권법 통과에 대해 “실수”라고 주장하거나, 흑인 여성 정치인을 향한 비하성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또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에 대해 "자유의 대가"라고 말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1e5abfa609d819c73aeba7e7aa893b27cca6eee0af9935283ddc1684408e26" dmcf-pid="t2tHusme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21956306ensl.jpg" data-org-width="647" dmcf-mid="YgDjIxQ0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tvdaily/20250917121956306ens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93140d56f9b44bc11b72e7b924320c3e9ac941445fa4b7e1953ae5a2bad2063" dmcf-pid="FVFX7OsdWh" dmcf-ptype="general"><br>해당 추모글이 논란이 되자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뜨겁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 인물을 추모하는 행위가 종교적 신앙과 인간적 애도의 차원일 수는 있으나, 그 인물이 살아온 궤적과 남긴 발언의 맥락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커크의 과거 인종차별적 발언, 총기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인물인 만큼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연예인들의 추모가 자칫 그의 극단적 사상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다.</p> <p contents-hash="9e6f8327b4fe4c0758836601fff18afb03933f9baeab11a84c5300da246da9d9" dmcf-pid="3UyhZjNflC" dmcf-ptype="general">반면 또 다른 의견에서는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은 정치적 입장을 지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느끼는 슬픔의 표현일 뿐”이라며 추모글을 남긴 스타들의 행위를 순수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연예인들이 성경 구절을 덧붙이며 애도의 뜻을 전한 것도, 특정 정치적 의도보다는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행위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39090ff0e6c940090bdbe74ae80f4e2a96936c59143559c103bdc111c930d3f" dmcf-pid="0uWl5Aj4TI" dmcf-ptype="general">이처럼 커크를 둘러싼 논란과 그를 추모한 연예인들의 행보를 둘러싼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면서, 단순한 추모가 어디까지 개인적 영역으로 존중되어야 하는지, 또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0186b295467b1b3880ca476ac106195a070fe925d57d7bbd3412355e6f54af7" dmcf-pid="p7YS1cA8T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UzGvtkc6hs"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센느, 영화 '첫사랑 엔딩' 설렘 더한다…컬래버 음원 '고백주파수' 17일 발표 09-17 다음 '10월 결혼' 곽튜브, 몸무게 최저 찍고 일본行… "친구도 몰라봐" [RE:뷰]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