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식 개최…故 박세직 조직위원장에 공로패 작성일 09-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095200007_01_i_P4_20250917134333935.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 고(故)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에 공로패 수여.<br>고(故)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의 부인 홍숙자 여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고인을 대신해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 기념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 서울 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br><br>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중추적 역할을 한 고(故)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br><br> 공로패는 고인의 부인인 홍숙자 여사에게 수여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095200007_02_i_P4_20250917134333942.jpg" alt="" /><em class="img_desc">재일동포 모국 수학생 장학증서 전달식 모습.<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어 모국에서 학업 중인 29명의 재일동포 학생에게 총 1억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br><br> 서울 올림픽 기념 주간을 맞이해 16일에도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br><br> 우선,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서 기증한 분수의 재가동 기념식이 개최됐다. <br><br> 올림픽회관 리모델링을 이유로 잠시 가동이 중단했던 분수가 살리 무라트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동되면서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095200007_03_i_P4_20250917134333949.jpg" alt="" /><em class="img_desc">튀르키예 분수 재가동 기념행사 모습.<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타메르 대사는 "형제의 나라를 잊지 않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줘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계속 흐르는 분수처럼 양국의 관계가 끊임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 같은 날 오후에는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곽윤기(쇼트트랙), 김동현(봅슬레이)이 체육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림픽 가치 내재화를 위한 특강을 했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헬스케이 기업 코지마, 추석맞이 '효도 가전' 할인…스포츠 헬스케어로 ESG 경영 강화 09-1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식 개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