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정읍서 종료 작성일 09-1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17/0001224237_001_2025091713511297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MMA총협회가 13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에 참여한 심판진 및 관계자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em></span><br>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국가대표로 선수들이 선발됐다.<br><br>대한MMA총협회는 지난 13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MA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br><br>MMA는 2026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대한MMA총협회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직속 기관인 아시아MMA협회(AMMA) 회원 단체 자격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MA 국가대표 선발전을 열었다.<br><br>정읍시 체육회 최규철 회장, 정읍시 MMA 총협회 이형호 회장, 정읍시 MMA총협회 김현영 초대 회장, 대한MMA총협회 양서우 심판위원장, 대한MMA총협회 김성태 사무처장이 현장에서 행사를 진두지휘하면서 원활하게 선발전이 진행됐다.<br><br>선발전은 성인 국가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로 나뉘어 열렸다. 성인 국가대표 선발전은 남성 7개 체급(56㎏, 60㎏, 65㎏, 71㎏, 77㎏, 85㎏, 96㎏), 청소년 국가대표는 나이에 따라 U-14, U-16, U-18으로 나눠 열렸다.<br><br>이번 선발전엔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AMMA에 공식 등록된 국제 심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유일한 AMMA 인증 국제 심판 강사인 양서우 심판위원장에게 아시안게임 MMA 룰을 지도받았다.<br><br>앙 심판위원장을 필두로 국제심판인 전성원 부심판장(AMMA NTO 국제심판), 서혜린 여성심판위원장 등도 심판으로 활약하며 공정하게 선발전이 이뤄졌다.<br><br>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본 정읍시 MMA 총협회 이형호 회장은 “정읍에서 내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는 선발전이 열려 기쁘고 영광스럽다. 이번 선발전을 계기로 정읍의 MMA가 더 발전할 것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선발전에선 조현호(송탄MMA·56㎏), 김은찬(남부멀티짐·60㎏), 김현빈(로드FC 우산점·65㎏), 최은찬(로드FC 전주점·71㎏), 엄세진(로드FC 전주여의점·77㎏), 채주엽(SSMA 상승도장·85㎏), 최승빈(로드FC 화성향남점·96㎏) 등이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8연패 극복' 파이터 고동혁의 달라진 마인드, 화끈한 경기 예고…"강한 상대랑 붙고 싶었다" 09-17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 체험하러 가자…서브부터 블로킹까지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