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m34' 넘고 첫 멀티 메달…우상혁 영어로 "내가 한국의 역사!" 작성일 09-17 38 목록 <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84466297"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서울=연합뉴스) "저는 한국 (육상의) 역사입니다!"<br><br>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도쿄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br><br> 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 34를 넘어 2위에 올랐습니다. <br><br>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이자, 우상혁의 절친한 친구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 36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br> 2022년 유진 대회에서 2m 35를 넘고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br><br> 그는 이날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 영어로 "나는 한국 (육상의) 역사"라며 "(세계육상선수권) 두 번째 은메달을 땄다"고 말했습니다. <br><br> 그는 이어 한국어로 "금메달을 원했고, 금메달을 위해서 왔지만 아쉽게 은메달 땄지만, 은메달도 너무 행복한 것 같고, 또 해미시 커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너무 좋게 뛰었기 때문에 후회 없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r><br> 우상혁은 경기 뒤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금메달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부상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은 있다"며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이 응원해주셔서 은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성과는 오늘까지만 만족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br><br>제작: 진혜숙·변혜정<br><br>영상: 로이터·연합뉴스TV<br><br> jean@yna.co.kr<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7/AKR20250917098200704_01_i_P4_20250917135820667.jpg" alt=""></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선수 식당에 비가 줄줄?…테니스 코리아오픈 국제적 망신 09-17 다음 피겨 김현겸, 올림픽 추가 예선전 출전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