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마이클 키튼, 故찰리 커크 총격 사망 “아이러니” 발언..보수-진보 둘 다 맹비난 [Oh!llywood] 작성일 09-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YfAKbY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aaeded1ede815330ce39aaca733541d31723a44870b4a59bc254738ad60f6" dmcf-pid="pxG4c9KG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135950770fjch.jpg" data-org-width="647" dmcf-mid="3h6rtkc6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poctan/20250917135950770fjc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2c4272b788f90647e352d6c485b40ebb93795e8ff868ef2125fa6f2d546321" dmcf-pid="UMH8k29HyH"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키튼(74)이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Charlie Kirk·향년 31세)의 피격 사망과 관련해 총에 맞아 죽은 게 아이러니하다”는 발언을 해 거센 논란에 휘말렸다고 데일리메일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b16d571257c02b09dab38183441737897a724787d495814ca17b689506109e5" dmcf-pid="uUEtPXHElG" dmcf-ptype="general">커크는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유타밸리대학교에서 열린 공개 토론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목을 맞고 숨졌다. 커크는 총기 소유 권리를 강력히 옹호해온 인물로, 생전 ‘총기 규제’에 대한 논쟁을 주도해온 대표적 보수 논객이었다.</p> <p contents-hash="536b1e39d2c273aaf9f84d54f80703ba077c3152d16b5cb03dbca53fce5757b9" dmcf-pid="7uDFQZXDyY" dmcf-ptype="general">용의자인 타일러 로빈슨(22)은 사건 다음 날 체포돼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동거 중이던 성전환 여성 파트너 루나(본명 랜스 트윅스·22)와의 관계가 범행 동기로 조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b5a2c097838e96d5d4077a03f5b9d9c1de50d35d1f6dccc73128ad8eb4c8545" dmcf-pid="z7w3x5ZwhW" dmcf-ptype="general">키튼은 지난 16일 열린 '탐사보도 기자협회(IRE) 50주년 갈라 행사’에서 연설 도중 커크 사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34bb4c4befae26055898523ab28abb0bada57689d3ace326e44f0b065209758" dmcf-pid="qzr0M15rly"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커크와 많은 부분에서 동의하지 않았지만, 그는 두 아이와 아내를 남겼다. 그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사람을 쏜다고 답이 되는 건 아니다. 총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은 믿을 수 없는 아이러니”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2aca2f7820f1122c69038a2d92c5011781c42f1cb8c18b224a2635c9beaa77" dmcf-pid="BqmpRt1myT"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발언은 양 진영에서 동시에 뭇매를 맞았다.</p> <p contents-hash="60b3e94e0d309be7eea08a2c9c95b41ec05bf32f734fc7848e9d2326bde403f5" dmcf-pid="bBsUeFtsSv" dmcf-ptype="general">보수 진영은 “아이러니가 아니라 좌파의 폭력일 뿐”이라며 분노했다. 한 네티즌은 “찰리는 2차 수정헌법(총기 소지권)을 지켜내려 했던 인물이다. 키튼은 그 의미조차 모른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1ad2c2978c14dde8a1d92052596ddcc9246ed488e6f67302147e3d041cfa169a" dmcf-pid="KbOud3FOyS" dmcf-ptype="general">진보 진영은 오히려 키튼이 커크 유가족을 언급한 점을 문제 삼았다. “그의 아내도 동조자다. 동정할 이유가 없다”, “돈을 위해 증오를 퍼뜨린 사람, 애초에 가족 생각도 안 했다”는 날 선 반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4b4e899f96af202404c73b2e0c984c54a53ee94158c003e9e02222cdda021902" dmcf-pid="9KI7J03ITl" dmcf-ptype="general">일부는 “그래서 사람들이 할리우드를 외면한다. 키튼은 진짜 바보다”라며 배우의 학력까지 깎아내렸다.</p> <p contents-hash="89f85d950ff23c0481c108d3849091e1eb6c692231d3b6b036c9a48ad31cc2c0" dmcf-pid="2sfEZjNfCh" dmcf-ptype="general">반면 키튼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다. “대부분의 셀럽보다 훨씬 성숙한 발언이었다”, “고인의 가족을 챙기는 태도는 높이 평가해야 한다”며 키튼이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 논란이 아닌 ‘인간적 비극’으로 바라봤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d0c6834614ae6f4c63c3b507cdbce53d414c7647f811a531abe931a4b1cf605" dmcf-pid="VO4D5Aj4CC" dmcf-ptype="general">보수·진보 진영 모두에게 ‘불편한’ 발언이 돼버린 키튼의 멘트는, 커크의 죽음이 단순한 사건이 아닌 또 한 번의 문화전쟁 불씨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45becbfefcab23c12c99c5acf33605714af7a9328be626dcbacc1bd945ef6a4b" dmcf-pid="fI8w1cA8SI"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5fc0ea0ea63e9bc45987714b3a60423f51399064e457b5a95eb95f04c36de81d" dmcf-pid="4C6rtkc6TO"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떠난 이국주, 반려견 파양 아니야 “댓글 그만, 모성애+책임감 강한 편”(이국주채널) 09-17 다음 제로베이스원, 자체 신기록 경신…‘NEVER SAY NEVER’로 ‘빌보드 200’ 23위 진입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