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진출 또 무산’ 황인수, 맥코리 타격에 밀리며 판정패 작성일 09-17 4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7/0000721608_001_20250917141316201.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의 문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 하에 옥타곤에 오른 황인수의 UFC 진출이 좌절됐다.<br> <br> 황인수(8승2패)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9 에피소드6’ 미들급 경기에서 패디 맥코리(아일랜드)에게 3라운드 경기 후 만장일치 판정패(27-30, 27-30, 27-30)했다.<br> <br> 타격 싸움에서 밀린 끝에 모든 라운드를 내줬다. 장신(191㎝)의 맥코리는 우월한 기동력과 타격 기술로 93대 37로 유효타에서 2.5배 앞섰다. 맥코리는 머리(34), 몸통(35), 다리(24)에 골고루 타격을 적중시켰다. 체크훅과 프론트킥, 오블릭킥, 스피닝 백엘보 등 다채로운 타격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br> <br> 반면 황인수의 공격은 거의 맥코리에게 닿지 않았다. 황인수의 타격 기회가 보이면 맥코리는 클린치로 붙어 흐름을 끊었다. 정찬성은 1라운드 끝나고 코너로 돌아온 황인수에게 “상대가 널 많이 연구했다”며 “오른손 단타가 아닌 연타를 던지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황인수는 단타 위주의 공격을 이어가는 등 아쉬운 전술 이행을 보였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7/0000721608_002_2025091714131626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7/0000721608_003_2025091714131633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2라운드까지 뒤진 황인수는 3라운드에 피니시를 위해 강하게 압박을 걸었다. 마침내 펀치가 몇 차례 들어가며 맥코리를 철창으로 몰아넣었으나, 맥코리가 침착하게 황인수의 오른손을 컨트롤하고 빠져나갔다. 이후 맥코리가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승리를 굳혔다.<br> <br> 이로써 황인수의 UFC 진출은 무산됐다. 지난해 말 ‘루킹 포 어 파이트’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었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치렀지만 이번에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br> <br> 한편 이날 황인수를 꺾은 맥코리도 UFC 계약을 얻지 못했다. DWCS는 UFC 계약이 걸린 오디션이다. 화이트가 경기를 지켜보고 마음에 드는 선수를 계약한다. 보통 승자를 계약하지만, 명승부를 보여줄 경우 패자를 영입하기도 한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7/0000721608_004_20250917141316418.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관련자료 이전 티아포 전패, 데이비스컵 최다 우승 미국.. 올해 파이널스 출전 불발 09-17 다음 대한피클볼협회, AI스포츠 미디어 서비스 기업 '호각'과 업무협약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