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임재범 "시간 지날수록 내 자신 더 점검하게 돼"[N현장] 작성일 09-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VRUmrR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8f8ba25f8f130b10edaee9378946a0c8cb1025323948420e9e475a85948197" dmcf-pid="xYfeusme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임재범/ⓒ 뉴스1 황미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1/20250917141317983dnrs.jpg" data-org-width="1400" dmcf-mid="PlPnBhCn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1/20250917141317983dn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임재범/ⓒ 뉴스1 황미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675c6e35fa5b3c88fcf2aef6b28485d3aaca0aeeae6c72cc9bcf762de5774" dmcf-pid="yRCGc9KGZ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임재범이 3년 만에 신곡을 내놓은 가운데, 그가 "데뷔한 지 많이 지났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나 자신을 더 점검하게 된다"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2a1d8c79690b63b03f54384237bd511114de29ffb3f6c4771dd1256d95fb30e" dmcf-pid="WehHk29H5y"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정규 8집 선공개 곡 '인사' 발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05380af66003e3d72d800ba7bf364954992963ef041eab47e01bd98c78096c39" dmcf-pid="YdlXEV2XZT"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는 겁도 없이 달려들었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했다"라며 "10년, 20년, 30년 지나가니까 소리 내는 것도 두렵기도 하고 '내가 잘하고 있나'라는 염려도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시작한 분들도 그렇고 아마 내 마음에 공감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56f32926a8414145741a0127342d164c6a8084fc51c967547938178454225e" dmcf-pid="GJSZDfVZ1v" dmcf-ptype="general">기억에 남는 인사에 대해서는 "'너 많이 늙었구나'라는 말이었다"라며 "'고생 많았다, 꺾어졌구나'라는 인사였다"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7793d5b813a39a8a1e06c3820ec6d41e7fbc8b3693d83bc4ebdd211867fde83d" dmcf-pid="Hiv5w4f51S"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2022년 발매된 7집 '세븐 콤마'(SEVEN,) 이후 약 3년 만의 신작이다. 임재범의 음악은 늘 시대를 넘어선 울림으로 기억돼 왔다. '고해', '너를 위해', '비상'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그는 폭발적인 성량과 깊은 감성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독보적인 족적을 새겼다. 이번 신곡 역시 그의 음악이 가진 진정성과 영성을 다시금 확인시켜 줄 작품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해'를 비롯한 대표곡의 작사를 맡았던 채정은이 재합류해 메시지의 깊이를 더했다.</p> <p contents-hash="d59d81df68f5c76b991628440ed838713910e89faf7071f5aa7bd4c20d8144b6" dmcf-pid="XnT1r8415l"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8집 앨범에 대해 "진행 상황이 좀 늦어졌다"라며 "일단은 '인사'를 발표한 뒤에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순차적으로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dd610a0bac86f6b5bc61d6247ad664a4e3a545f8ebda9e5747627d58fc3eec" dmcf-pid="ZLytm68tHh" dmcf-ptype="general">'인사'는 팬들에게는 헌정 편지로, 신앙인들에게는 감사 기도로, 또 어머니 세대에는 효심 어린 인사로 다가간다. 단순한 한 곡의 발표가 아니라, 40년을 노래로 살아온 가수가 스스로의 음악 인생을 정리하고 또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다.</p> <p contents-hash="706a84ee3f556fe85e7e52f7a123c9b1e4fee2143cc16479c8786834996a7af0" dmcf-pid="5gY3OQP35C" dmcf-ptype="general">또한 임재범은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통해 팬들과 직접 호흡한다. 오는 11월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서울, 부산에서 이어지는 이번 투어는 수많은 히트곡과 신작 무대를 아우르며 그의 음악 여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06e8910eed14b87ead1cfc27aea22eac5bd1d39a91597cdcbffc95527ebf038" dmcf-pid="1aG0IxQ0XI"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생겨서 난리난' 윈터 경호원, 정체 밝혀졌다 "보디가드 아닌 모델" 09-17 다음 임재범 “겁 없이 시작한 음악, 어느새 40년…갈수록 겁나”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