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인대회 우승했던 이서아, 1063위로 WTA 랭킹 데뷔 작성일 09-17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7/0000011571_001_20250917143010709.jpg" alt="" /><em class="img_desc">이서아 / 사진. 김도원 기자</em></span></div><br><br>2008년생으로 아직 주니어 신분인 이서아(춘천SC)가 드디어 WTA 세계랭킹이 생겼다. 이서아는 9월 1주 끝난 ITF W15 영월 1차 국제여자대회에서 우승했다. 15점의 랭킹포인트를 그대로 흡수했다. 첫 WTA 세계랭킹만에 1063위가 됐다. 이서아는 2차 대회에서도 8강에 오르며 2점을 추가로 획득했다. 다만 2차대회 결과는 세계랭킹에 반영되지 않았다. 해당 포인트가 반영되는 다음 주에는 1000위권 초반까지 랭킹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br><br>영월 1차대회는 이서아의 세 번째 성인대회 도전이었다. 이서아는 2023년 영월, 2024년 창원에서 성인대회에 출전했었다. 2년 전 영월에서도 8강에 오르며 2점의 성인 랭킹포인트를 얻었으나 WTA에서는 최소 3점부터 랭킹을 부여한다. 2점만으로는 랭킹이 생길 수 없었다.<br><br>그간 주니어랭킹만 있던 이서아는 영월 1차대회에서 우승하며 드디어 WTA 랭킹 테이블에 진입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14위에 해당된다.<br><br>이서아는 영월 2차대회까지 마친 후 잠시 재정비 중이다. 다음 주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 주니어대회인 장호배에 출전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이후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중상위 등급 국제주니어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br><br>9월 15일 발표된 국내 여자 선수 단식 세계랭킹은 아래와 같다.<br><br>293. 박소현<br>305. 구연우 (최고랭킹)<br>306. 백다연<br>343. 이은혜<br>559. 정보영<br>566. 장수정<br>...<br><span style="color:#2980b9;">1063. 이서아 (첫 진입)</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제이슨 권 CSO “AI 신뢰의 핵심은 프라이버시…AI 대화도 법적 보호 필요”[제47차 GPA 총회] 09-17 다음 '40주년' 임재범 "음악, 점점 어려워져…소리 내는 게 두려울 때도 있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