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식 개최…"세대와 문화를 잇는 힘" 작성일 09-1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공단, 기념식서 고 박세직 조직위원장에 공로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7/0008491939_001_20250917145222560.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1988 서울올림픽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화와 화합의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17일 개최했다.<br><br>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400여명이 참석, 서울올림픽 개최 37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br><br>체육공단은 기념식에서 고(故) 박세직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모국에서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29명의 재일 교포 학생에게 총 1억원의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7/0008491939_002_20250917145222640.jpg" alt="" /><em class="img_desc">튀르키예 분수 재가동 기념행사(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한편 서울올림픽 기념 주간을 맞아 지난 16일에는 튀르키예에서 기증한 분수 재개장식이 열렸다.<br><br>올림픽회관 리모델링의 이유로 잠시 가동을 중단했던 분수는 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 등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가동을 시작, 양국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br><br>또한 16일 오후에는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곽윤기(쇼트트랙), 김동현(봅슬레이)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올림픽 가치 내재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37년 전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노래했던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체육공단은 서울올림픽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죽습니다"라던 황인수, 보는 관객 실망시킨 경기력으로 만장일치 판정패 09-17 다음 정찬성의 주문 "연타!"→ 황인수는 '단타'… UFC 입성 좌절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