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표면 모사하고, 인공월면토 활용···우주건설 논의 장 마련 작성일 09-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항공협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wsnUphw1"> <p contents-hash="57dbe5dd3d2aeb5a790029b80f22ff563338a547f070824b42b572aeab7acce5" dmcf-pid="G6rOLuUlD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리나라가 강점이 있는 건설 분야 능력을 살려 우주 분야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p> <p contents-hash="f9ffa321d9b0a14bcf248a890d7e5fd567698963ca35f5a65262a3cde566ebd5" dmcf-pid="HPmIo7uSOZ" dmcf-ptype="general">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17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제15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d8a13d6e6302979b61fd53109f7b48fec7e056880a8f6772549d02b0432c7e" dmcf-pid="XFRJKSlo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5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 단체사진.(사진=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Edaily/20250917145249790rdny.jpg" data-org-width="670" dmcf-mid="Wi13leRu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Edaily/20250917145249790rd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5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 단체사진.(사진=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700dcb937c001a43cec51aac6d5680f34dc35981bb3364d132b0b55345b09a" dmcf-pid="Z3ei9vSgsH" dmcf-ptype="general"> 이번 포럼에는 이장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이 ‘우주산업 First Mover, 건설연이 여는 우주건설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장근 본부장은 “심우주 탐사를 위한 달 전초기지 건설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실현하려면 핵심 원천기술 확보뿐 아니라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fd2b3e757f705ab965cd8da5a066721f75431a66a6da5ab32738ae33403ad93a" dmcf-pid="50dn2TvamG" dmcf-ptype="general">건설연은 지난 10여년간 미래 우주건설 시대를 대비해 왔다.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한 ‘실대형 지반열진공챔버(Dusty Thermal Vacuum Chamber, DTVC)’도 달 표면 환경을 모사해 달 탐사와 건설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4785e9d29219f6395ae30334fc7ee32f92fd40a2c8454dfdc04d5b7f1941743" dmcf-pid="1pJLVyTNrY" dmcf-ptype="general">건설연은 또 마이크로파 소결(Sintering) 기술을 적용해 균질성이 뛰어난 벽돌도 제작했다. 달 현지 자원을 모사한 인공월면토로 별도 첨가제 없이 벽돌을 생산할 수 있고, 테트라포드(네발 방파석)와 같은 비정형 구조물 제작도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향후 달 기지 보호 등 실제 우주건설 현장 적용도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61fffe6d9ddaff1ddb3cd767a606793f431a6ccb17ef7e03e1b353143bbd1e9" dmcf-pid="tUiofWyjEW" dmcf-ptype="general">이장근 본부장은 국내 탑재체 개발과 연계해 건설연의 전략 방향도 소개하며 우주건설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과학기술용 다목적 탑재체 검증을 위한 맞춤형 환경 구현 기술 확보 △우주 건설용 탑재체 개발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2a0ad225e96a019bf37cc92d4a83070c8c6c6266713e5e01d1c2939cf80d4881" dmcf-pid="Fung4YWAOy" dmcf-ptype="general">이 본부장은 “우주탐사·건설은 글로벌 동향이자 국가 핵심 전략 사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앞으로도 건설연은 유인 우주기지와 시공 로봇 관련 연구를 통해 세계 우주건설 시장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a00da252a27659e362e57404b4b100f8f52a3e858b3804f1d027880295208e2" dmcf-pid="37La8GYcOT" dmcf-ptype="general">한편,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은 항공제조, 첨단항공모빌리티(AAM), 우주산업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우주항공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산·학·연…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우주항공협회 주최로 지난해 5월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bfac2ec8b279bcb9fe64239783682706584db7b516878bfb2656c675263653c" dmcf-pid="0zoN6HGkrv"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자란 ‘아이스크림 소녀들’ 뭐하나 봤더니 09-17 다음 몬스타엑스, 신보 '더 엑스' 美 '빌보드 200' 진입→6개 차트 석권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