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충남삼성고 2학년 학생들 “럭비하며 팀워크 배워요” 작성일 09-1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17/0001224316_001_20250917150441376.png" alt="" /><em class="img_desc">2023 충남삼성고 체육대축전 ‘더 럭비 올스타’ 경기에 앞선 기념 촬영. 사진 출처|충남삼성고 체육교육 유튜브</em></span><br><br><div class="wpsArticleHtmlComponent" style="margin:0 0 25px; padding:13px 0 13px 0px;border-top:2px solid #484747;border-bottom:1px solid #a3a3a3;font-size:16px; line-height:23px;color:#484747; font-weight:bold;">체육수업 통해 새로운 스포츠 경험<br><br>“재미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 매력”</div>충남삼성고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체육수업이 있다. 바로 럭비 수업이다. 1학년 모닝 스파크(0교시 아침 운동)와 체육 시간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른 뒤 2학년이 되면 모든 학생은 럭비 수업에 참여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게 된다.<br><br>럭비는 단순한 ‘몸싸움 스포츠’가 아니다. 충남삼성고 럭비 수업의 가장 중요한 미덕은 팀워크 정신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럭비 경기 규칙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스냅 패스, 회전 패스, 러크와 스크럼 동작 등 기본 기술을 익히게 된다.<br><br>기본기가 몸에 배면 학생들은 비로소 럭비 경기를 할 수 있다. 경기는 학생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터치 럭비’로 진행한다. 위험한 태클 동작을 터치로 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체육 선생님들이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안전이다. 이런 세심한 노력 덕분에 학생들은 럭비를 안전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br><br>럭비 수업에 참여한 이한율 학생은 “학교 수업 시간에 받은 스트레스를 럭비로 해소할 수 있었다”며 럭비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로 소통하고 힘을 합치는 럭비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팀원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어가며 연습하다 보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이태환 학생은 “인터넷에서 럭비를 찾아보면 굉장히 과격한 스포츠처럼 보여서 처음 럭비를 배울 때는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선생님들께서 재미있고 안전하게 가르쳐주신 덕에 한 학기 동안 재미있게 수업을 들었다”며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럭비 수업이 큰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br><br>누구나 알고 있는 종목이지만 여전히 낯선 스포츠, 럭비. 충남삼성고에선 이를 학교 체육수업에 적용해 학생들이 재미있게 배우는 것은 물론 팀워크 역량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럭비를 배울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하신 체육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 더 멋지고 유익한 체육수업을 하게 될 충남삼성고가 기대된다.<br><br>조현우 학생기자(충남삼성고 2)<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고교 스포츠, 성과지상주의와 결별해야 09-17 다음 [2025 학교체육진흥회-스포츠동아 공동 기획]‘F1 네덜란드 GP’ 피아스트리 독주 누가 막으랴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