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로버트 레드포드, “그는 왜 유타에서 생을 마쳤나”[해외이슈] 작성일 09-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6fli68t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5d4640d60679e747118c22a0b8920136e040eee32e87a1d92d2a2c3e746191" dmcf-pid="bAapOAj4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버트 레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150715156pxfc.jpg" data-org-width="640" dmcf-mid="qUJ5ELnb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150715156px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버트 레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f9ebe6d596755adf65741c047ee43d2b3623ebabd40a4c427193ef8ea9b775" dmcf-pid="KcNUIcA8s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로버트 레드포드가 16일(현지시간) 89세를 일기로 별세하면서, 그가 지난 60년간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유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3f25ec0349c525344caa34e1797805760e6b7b41c49453e2efa328736e608019" dmcf-pid="9kjuCkc6wO" dmcf-ptype="general">레드포드는 이날 유타 프로보 외곽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p> <p contents-hash="cf1eefdd62cce1914c5a30860d4d1eada6f0807d1944ca087cf1cb7d850c0460" dmcf-pid="2EA7hEkPrs" dmcf-ptype="general">로저스 앤 카완 PMK의 회장이자 CEO인 신디 버거는 연예 매체 피플(PEOPLE)에 보낸 성명에서 “레드포드는 유타 산속 선댄스의 자택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자신이 가장 아끼던 곳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cf42840d690eecb811925f880185deb285878f93e5d531951a83d62ebe06994" dmcf-pid="VDczlDEQDm" dmcf-ptype="general">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에서 태어나 로스앤젤레스 밴나이스 지역에서 자란 레드포드는 유타와 깊은 인연을 맺으며, 할리우드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안식처로 여겼다.</p> <p contents-hash="b121ac55b6c17bcb5d2fcc52132f4b0a07f7ee519776cea3476069cd84abe91d" dmcf-pid="fwkqSwDxDr" dmcf-ptype="general">그는 첫 아내 롤라 반 와게넨과 결혼한 지 3년 뒤 처음으로 유타에 정착했다.</p> <p contents-hash="0d7ca7f3ef421560cdf7403ebd5c082647ce3e08ff570d6aadfb08c9dcd10625" dmcf-pid="4rEBvrwMIw"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그는 당시 유타 출신이었던 아내와 함께 1961년 프로보 캐니언에 2에이커(약 2,400평)의 땅을 구입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네 자녀가 태어났는데, 스콧(1959년생, 생후 두 달 만에 영아 돌연사로 사망), 쇼나, 제임스, 에이미다. (제임스는 2020년 암으로 5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d4709e727f0211eca6024605f91640ce39fb6d4a7795ad71d8c0f3a61135e17c" dmcf-pid="8mDbTmrRwD"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는 레드포드가 유타의 삶이 로스앤젤레스보다 자신에게 더 잘 맞는다고 느꼈으며, 로스앤젤레스를 종종 “가짜이고 피상적이다”라고 표현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c5e96415f333bca259b7b6b50ce4fecfe8e53bffffcdd1707ecd7351c6edb4" dmcf-pid="6swKysmerE" dmcf-ptype="general">1978년 그는 록키마운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유타는 자신이 아닌 무언가인 척하지 않는다. 사람을 환영하는 척하다가 뒤에서 배신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849ad5848c2650f682a86a0feb98dbc517e269bd4fa0068caf5557d38caf10" dmcf-pid="PexYNeRuIk" dmcf-ptype="general">약 30년 뒤인 2005년, 그는 솔트레이크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도 할리우드에 대한 생각이 변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나는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근처에서 자랐기 때문에 할리우드에는 내게 특별한 마법 같은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5a94d2f845ac8132d5ff4f6189e819cf8578f1533791f3d00dcef6a33d7855" dmcf-pid="QdMGjde7wc" dmcf-ptype="general">유타에 대한 사랑은 영화제로 이어졌다. 레드포드는 1981년 ‘선댄스 인스티튜트’를 세우고, 이를 기반으로 유타에서 선댄스 영화제를 창립해 전 세계 신예 영화인들의 등용문을 열었다. 이 영화제는 지금도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영화제로 자리 잡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간 발사·한화 제작 참여로 새 도전…기술이전 속도 낼 것” 09-17 다음 [르포]누리호 4차 발사 전 최종 관문 'WDR' 수행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