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사태, 한달 전부터 신호”…KT “확인할 시간 필요했다” 작성일 09-1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Ryi68t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b210c8dc678560c5a50017c377cfa8fd26be15ee90ce5d5820010ffcd32e6" dmcf-pid="39eWnP6F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kbs/20250917151602729vmqi.jpg" data-org-width="640" dmcf-mid="4QRyi68t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kbs/20250917151602729vmq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d1c68e0eaad224840638b91ebc001cafeeb1932c62593bcc0da9ceda7bc247" dmcf-pid="02dYLQP3W9" dmcf-ptype="general"> KT 소액결제 사태가 최소 지난달 초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KT의 초기 대응이 부족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p> <p contents-hash="e544993c7069d132b14b897520f93a19e41c3740c3d0001a3df6b0964c1d97d2" dmcf-pid="pVJGoxQ0CK" dmcf-ptype="general">오늘(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실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T가 파악한 지난달 5일부터 이달 3일까지 피해 고객 278명의 결제 건수는 총 527건입니다.</p> <p contents-hash="047cb3ec5a3c15760b6fbb73bd0f5d2366411e00d5fc99fbfad222df94b6e837" dmcf-pid="UfiHgMxphb" dmcf-ptype="general">피해는 총 16일에 걸쳐 발생했는데 최초 발생일이 8월 5일로, 사건이 언론 보도로 최초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보다 한 달이나 앞서 있어 KT의 대응이 부족했다는 게 황 의원 측 주장입니다.</p> <p contents-hash="4f8e395724186c775607d950f22182f0fef777a97f6b761e3d6e932ce5e2932d" dmcf-pid="u4nXaRMUTB" dmcf-ptype="general">황정아 의원은 “최소 8월 5일부터 이상 신호가 있었는데 KT의 축소·은폐 시도로 피해가 막대해졌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즉각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상황을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하고 축소·은폐 행위를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83859e393a30b3abcf18897b6e3b92b620176de86fdfcf0e450fbd81bb39fefc" dmcf-pid="78LZNeRuSq" dmcf-ptype="general">황 의원실에 따르면, 일일 한 자릿수에 머물던 무단 소액결제는 지난 8월 21일과 26일에는 각각 33건, 27일에는 106건으로 급증한 뒤, 이후에도 결제 건수는 두 자릿수에서 오르내려 뚜렷이 늘어난 추세를 보였습니다.</p> <p contents-hash="8b57798bb5b6e6442663f04782d569f6866d925b04186b76efd4c689ba89dc62" dmcf-pid="zLrqIcA8Cz" dmcf-ptype="general">특히 8월 21일을 기점으로 피해 규모가 확대된 점을 들어 해커들이 사전에 예행연습을 거쳤다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59ceedd0b2f0f570712b5a1f139c9029b55b6a37b9870119b067578e0b9d124" dmcf-pid="qomBCkc6W7" dmcf-ptype="general">KT는 이달 1일 수사기관으로부터 소액결제 피해 분석을 요청받았으나 당시에는 일반적인 스미싱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즉각 대응하지 않았다고 앞서 해명한 바 있습니다. 만약 그때라도 조치했다면 9월 2일과 3일의 109건 피해는 막을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p> <p contents-hash="428c52520f548b596f03c110a46100b13e4712ae27424e4c42811b83f93470f3" dmcf-pid="BgsbhEkPvu" dmcf-ptype="general">KT는 4일 특정 지역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언론 보도가 시작되자 사안을 재분석했고, 결제 이력에서 비정상적인 패턴을 확인해 5일 새벽부터 비정상 결제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4일과 5일은 피해 결제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p> <p contents-hash="d284f09b653acd232be1661206ba55a4b766d842f8d3260bd6623eb2e83c4179" dmcf-pid="baOKlDEQWU" dmcf-ptype="general">황 의원은 “막대한 경제적 제재를 가해야 재발 방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831fdf6ceb09007040c3157929c1019035a2dea8abca3956f5af908a43c7f5f" dmcf-pid="KNI9SwDxlp" dmcf-ptype="general">KT는 “사전에 확인·조치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며 “수사 문의를 받은 후 구체적 피해 명단 확인과 원인 파악에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p> <p contents-hash="1174c4aff06543c6b7c986c18a59be0b58a3f476f9a485680302db4dfbd38ff3" dmcf-pid="9jC2vrwMT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불법 초소형 기지국 ID를 추적·발견하는 등 사건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추가 확인되는 사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p> <div contents-hash="efedc4ac240c7ee01fc6244cd4b0aec6e5764a1853b1292ccb0f391175c90084" dmcf-pid="2AhVTmrRC3" dmcf-ptype="general"> [사진 출처 : 연합뉴스] <br> <div> <br>■ 제보하기 <br>▷ 전화 : 02-781-1234, 4444 <br>▷ 이메일 : kbs1234@kbs.co.kr <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br>▷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div> </div> <p contents-hash="51155647c3fc80a5e7e51e18d3fa6d3d8e4ffcf9b34e3ef422fb374cd344f288" dmcf-pid="VclfysmeTF" dmcf-ptype="general">우정화 기자 (jhw01@kbs.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드라이프 "서브컬처 입문작으로 '명조' 추천" 09-17 다음 대한체육회, 하반기 회원종목단체 워크숍…유승민 회장 토크콘서트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