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 임재범, '고마움' 가득 담은 '인사' 건넨다… '레전드'의 겸손·감사 [스한:현장](종합) 작성일 09-1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yGoxQ0Wg">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dWHgMxpv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015a5b594ca7e976c34d76a26735f5329896ae38daf05dd69a413fa43bcdc" data-idxno="1164080" data-type="photo" dmcf-pid="2JYXaRMU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Hankook/20250917151639656vfmu.jpg" data-org-width="600" dmcf-mid="KPAE2Uph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Hankook/20250917151639656vf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iGZNeRuW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2914e6592a06f021a1195220840cae477853e12838e7212fe4bd5f69045be53" dmcf-pid="f0oNqt1mCi"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임재범이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와 함께 약 3년 만, 정규 8집 선공개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011f76c0edb24c1cbc5b5292c94893383223f6fbd817b16b05ca60a03256ac7" dmcf-pid="4pgjBFtsCJ" dmcf-ptype="general"> <p>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임재범의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p> </div> <div contents-hash="054e3da130121fc927e4f14f6abc7116cf306d71abaf72802cebf147f710c664" dmcf-pid="8UaAb3FOCd" dmcf-ptype="general"> <p>이날 임재범은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정규 8집의 포문을 여는 신곡 '인사'를 들고 가요계에 복귀한다.</p> </div> <div contents-hash="d8adc63b1799c3613d8372ab542323a748c26106fcd40a47ad6e118733b7f522" dmcf-pid="6uNcK03ICe" dmcf-ptype="general"> <p>이날 진행은 작사가 김이나가 맡았다. 이날 임재범은 정규 8집 선공개곡 '인사'에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2년 8개월만에 만나게 됐다. 8집 앨범과 4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ff44eb018bb3591c4784ee9da913e6a90c3a7247ff5f217805bd8967f267673" dmcf-pid="P7jk9p0ClR" dmcf-ptype="general"> <p>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지난 날을 회상하며 현재의 자신에 대해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 음악 시작했을 때는 겁도 없이 달려들었는데 10년, 20년, 30년 지나다 보니 음악이라는 것, 소리 내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고, 두렵다. '내가 잘 하고 있나'하고 점검을 하고 있다. 가면 갈수록 어렵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8d4ebc56bdef0ab6b3ef5eef1291c90cb2a4df057851f43cb6e1212e6b0ae448" dmcf-pid="QzAE2UphSM" dmcf-ptype="general"> <p>40주년을 맞아 많은 동료, 선배들이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동료들이 '많이 늙었구나'라고 하시고 선배님들도 '너도 꺾였다'고 하셨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fc29f7adc09d9c69fdef25f1c3f1f974ce7fac6d817072f173f9aacac9222d" dmcf-pid="xqcDVuUlvx" dmcf-ptype="general"> <p>40주년 기념 공연인 만큼 팬들과 대중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임재범은 지난 40년간의 이야기를 스토리 텔링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나위 때부터 하나, 하나 곡들을 선정해서 선보여 드리려고 한다"며 "셋리스트를 정할 때 어느 것을 넣고, 어느 것을 빼는 것이 가장 고민이다. 이번 공연에는 '비상', '위로', '여행자', '고해' 등을 불러보려고 한다"고 말해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div> <div contents-hash="69f132273e00ce871609606fc12c74ee9b63dafa85569e49ddc7d21049840f40" dmcf-pid="yDuqIcA8WQ" dmcf-ptype="general"> <p>임재범은 이번 서울 공연에서 Immersive Audio System을 도입해 더욱 생상한 음악을 선사한다. 그는 "이번 서울 공연에는 조금 특별한 음향이 준비될 예정이다. 아마도 제 공연때는 처음 준비되는 음향 시스템이 들어온다. 아마 생생한 음악의 음향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62f0956422910699a51d600ab959867055a9673a1f864b9b5016dbf2c69af05d" dmcf-pid="Ww7BCkc6yP" dmcf-ptype="general"> <p>이어 그는 8집 앨범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을 많이 했다. 진행 상황이 조금 늦어졌다. 조금 시간이 걸린다. '니가 오는 시간'은 조금 더 있다가 발표 될 것이다. 다양한 곡들이 천천히 하나씩 발표될 것이다"라며 "공연 중간마다 녹음하고, '싱어게인4'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e4e7f97ae2b095d8d46a76f35cb9dc174cd789b710076b38d1eebf994c8e6302" dmcf-pid="YrzbhEkPC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aadb3f4f0a37f668245fa6c439eb11bfffc54cef4bd05032978090f953c0ee" data-idxno="1164078" data-type="photo" dmcf-pid="G8IlRV2X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Hankook/20250917151640905gxdr.jpg" data-org-width="600" dmcf-mid="toUzOAj4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Hankook/20250917151640905gx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20671ee5bdec8ae3d9115ebdeed4db9f0bc96276aea51538b529efe435892e" dmcf-pid="H6CSefVZW4"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1120f8f08834cf54f0dcece6128d998fcb4c76efac7c0f8fea37606f8b7430d" dmcf-pid="XPhvd4f5vf" dmcf-ptype="general"> <p>'인사'는 지난 2022년 정규 7집 '세븐 콤마(SEVEN,)' 이후 약 3년 만의 신작으로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온전히 담은 팝 가스펠 스타일의 곡이다. 이번 곡은 '고해', '너를 위해', '비상' 등 임재범 명곡의 탄생에 함께한 채정은 작사가가 재합류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완성했다.</p> </div> <div contents-hash="02e837e6ba1920c4d5d126ce2a581345ab86f675f4a6470b0221823a55f89fc1" dmcf-pid="ZQlTJ841vV" dmcf-ptype="general"> <p>이번 앨범에는 임재범과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프로듀서 박기덕과 함께 영화 '아저씨' OST '디어(Dear)'와 임재범의 '사랑' 등을 탄생시킨 매드 소울 차일드(Mad Soul Child)의 14o2와 김이나 작사가 등이 의기투합했으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들을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p> </div> <div contents-hash="bfca665c2974e808277841033a6b25bea4e7bbcc61588951b5c1a0c6cfedfe53" dmcf-pid="5xSyi68tS2" dmcf-ptype="general"> <p>'인사'는 지난 40년을 함께해 준 팬들을 향한 감사 편지이자 신앙인들에게는 감사 기도, 또 누군가에게는 어머니께 보내는 감사 인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임재범은 "'인사'는 가사가 정말 와닿았다"며 "녹음하고 나서 가사를 돌아보게 됐다. 가사가 사람을 울컥하게 만들더라. 40년간 제 옆을 지켜준 팬들에 대한 감사, 신에 대한 감사, 어머니에 대한 감사 등이 될 것 같았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914d6e340d2dba9e61f9e427abc1b1a75173b7b99baafc1c4dab7210d380b6bf" dmcf-pid="1MvWnP6Fl9" dmcf-ptype="general"> <p>보컬적으로 신경 쓴 부분에 대해 임재범은 "예전에는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제 나이에 맞는 소리, 듣는 분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노래가 노래로 들리는 노래로 들려졌으면 좋겠다"고했다.</p> </div> <div contents-hash="8b8a45f61f410316198d1e8779d620f7954b8e7efa747ecf6a1b2d64e408ad24" dmcf-pid="tRTYLQP3lK" dmcf-ptype="general"> <p>'감사'라는 테마로 곡을 선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임재범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말로 하는 인사보다는 팬들과 더욱 기억에 남는 것을 남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사'라는 곡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제작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ef16ec1e37c0458154a09d376e4ba81d6c9ef02a63402a3f278b8367ff3198b7" dmcf-pid="FeyGoxQ0Wb" dmcf-ptype="general"> <p>이어 "사실 조금 나중에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기다려 주신 분들에 대해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서 먼저 선공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98e2aef24bb21f1ed00117eb5acc36f433489ac658d61c63927255b0b70568a2" dmcf-pid="3dWHgMxpy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8644c5d7726983ef9409bb39f22e693dc1405ccefa5d8d4f2dee7b88ba665" data-idxno="1164079" data-type="photo" dmcf-pid="0JYXaRMU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Hankook/20250917151642180bwnj.jpg" data-org-width="600" dmcf-mid="bVWHgMxp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Hankook/20250917151642180bw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8e937588836108f4d4af0c4d45644b1aa8124e3ea8c90379763f575000ea8b" dmcf-pid="piGZNeRul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c6359d306ea8b741c883040987a5fa77fdf21496e4e72f0d348c0cf45e78bab" dmcf-pid="UxSyi68tW7"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임재범은 40년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 대해 그는 "참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그 시간 동안 처음부터 함께 끝까지 해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나서주시는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번 공연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47d1b1569a50073607ee44e60140e8fa324f4dc1fc1292ef9c098fdd71f67de" dmcf-pid="uMvWnP6Fyu" dmcf-ptype="general"> <p>정규 8집 발매일에 대해 임재범은 "딱 정해서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공연을 하면서 한 곡, 한 곡 정성스럽게 녹음해서 알려드리겠"고 하자, 김이나는 "너무 길게 기다리지 않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반응했다.</p> </div> <div contents-hash="8a25d4c1d9360a8fb459c5dfa34ab633f7730941343bc98b86d329b2ed4280ac" dmcf-pid="7RTYLQP3lU" dmcf-ptype="general"> <p>임재범은 가요계에 상징적인 인물이다. 많은 가요계 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임재범은 '레전드 가수'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 그는 "레전드가 된 것은 시간이 그렇게 만들어 준 것 같다. 저 이외에 다른 가수분들이 활동한 만큼 제가 활동하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팬들이 많은 사랑을 주셨고, 제가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후배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p> </div> <div contents-hash="457c6c7eca741022489a9fe72804256e25cb6e5987de73e774ae17488c109d4d" dmcf-pid="zeyGoxQ0lp" dmcf-ptype="general"> <p>이어 그는 "레전드라는 수식어를 받을 때는 아닌 것 같다. 조용필, 윤복희 선배님이 그 수식어를 받으셔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2dc9df1c629072bee3b9b95d767926c838c5564edc38189330a2ed20cf551d85" dmcf-pid="qdWHgMxpT0"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임재범은 40주년 이후 50, 60주년을 향한 음악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40주년 이후는 생각을 안 해 봤다. 제가 아직 해야하는 숙제가 많다. 공연도, 노래도, '싱어게인4' 심사위원을 잘 하고 난 다음에 50, 60주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한 곡, 한 곡, 노래에 쏟아붓는 에너지가 세다. 일단 40주년 숙제를 잘 마무리하고 이후를 고민해 보겠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fbffe20d4186e5ae8d0d1b070ffa2d052a75c88311d4a512f86cc934e83d1c6" dmcf-pid="BJYXaRMUv3" dmcf-ptype="general"> <p>한편 임재범은 오는 11월29일 대구, 12월13일 인천, 2026년 1월17~18일 서울, 1월24일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하며 40주년 대장정의 본격 항해를 시작한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시청률 1%도 안 나오더니"…'컨피던스맨', 편성 변경 09-17 다음 40세 오초희, 유산 한달만 0.4% 일란성 쌍둥이 임신 “엄마 꿈 내려놨는데”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