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농구·배구·골프 인턴사원 36명 한자리에... '프로스포츠 인턴십 직무 교육' 진행 작성일 09-17 40 목록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9/17/0003366819_001_20250917152107644.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하반기 직무 교육' 참가자들. /사진=한국프로스포츠협회</em></span>프로 단체와 구단에 근무 중인 인턴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직무 교육을 받고, 현직자 멘토링을 비롯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br><br>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교육장에서 '2025년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 하반기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프로스포츠 인턴십 직무 교육'이란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각 프로 단체와 구단에 채용된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는 프로축구·농구·배구·골프 등 17개 단체 및 구단에 최근 채용된 인턴사원 3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한다.<br><br>인턴사원들은 이틀간 ▲스마트워크를 위한 AI 활용 및 프롬프트 활용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 향상을 꾀했다. 또한 다양한 종목과 직무를 골고루 분배해 조를 구성하고, 명함 교환 시간을 별도로 갖는 등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br><br>특히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거쳐 프로 단체에 근무 중인 현직 실무자를 초청해 본인의 커리어와 생생한 실무 경험을 공유받고, 진로와 업무 고민이 담긴 질문에 자세한 답변을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br><br>교육에 참여한 이상윤 인턴(제주SK FC 마케팅실)은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디며 상사와의 대화를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 고민이 되었는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에서 여러 사례들을 접하며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잡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희연 인턴(KPGA 미디어전략팀)은 "'AI 활용 및 프롬프트 활용법' 교육을 통해 AI 활용의 필요성을 깨닫게 됐고, 현업으로 돌아가 바로 AI를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br><br>협회는 "각 프로 단체 및 구단과 협력해 프로스포츠 분야에 종사를 희망하는 예비 인재들에게 현장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메츠가 도르트문트 2연패에 빠뜨려 09-17 다음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식 개최…故 박세직 조직위원장에 공로패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