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메츠가 도르트문트 2연패에 빠뜨려 작성일 09-17 42 목록 메츠(Metz Handball 프랑스)가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br><br>메츠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메츠의 Palais Omnisports Les Arenes에서 열린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A조 2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 Borussia Dortmund)를 38-29로 꺾었다.<br><br>이로써 메츠는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승점 4점)을 거두며 그룹 선두권에 올랐고, 보르시아 도르트문트는 2연패를 기록하며 첫 승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7/0001089829_001_20250917151911909.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여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메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경기는 도르트문트의 좋은 출발로 시작되었다. 알리나 그리제일스(Alina Grijseels)의 선제골과 알리시아 랑거(Alicia Langer)의 연속 득점포에 힘입어 6-3으로 앞서나갔다.<br><br>그러나 메츠는 빠르게 전열을 가다듬었다. 사라 부티크(Sarah Bouktit)와 루시 그라니에(Lucie Granier)의 활약으로 동점을 만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메츠의 골키퍼 요한나 분드센(Johanna Bundsen)이 연달아 신들린 선방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br><br>교체 투입된 베차이델 은곰벨레(Betchaïdelle Ngombele)가 파워풀한 플레이로 순식간에 4골을 몰아치며 점수 차를 18-13까지 벌렸다. 결국 메츠가 19-15로 전반을 리드하며 마쳤다.<br><br>후반전 초반, 도르트문트의 데보라 라수르스(Déborah Lassource)가 맹활약하며 23-21까지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곧바로 티라 악스네르(Tyra Axnér)와 수잔 와요카(Suzanne Wajoka)가 득점에 가세하며 메츠가 다시 격차를 벌렸다.<br><br>후반 15분을 남기고 메츠가 28-23으로 앞서자, 도르트문트의 공격은 급격히 무너졌다. 메츠는 루시 그라니에가 7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고, 경기를 압도하며 38-29의 완승으로 마무리했다.<br><br>메츠의 티라 악스네르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홈에서 승리하는 것은 상대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중요한 일”이라며 “팀워크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승리하려는 의지가 강했고, 이 점을 계속 다듬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전체 1번 북일고 투수 박준현” 아들 지명에 눈물 쏟은 박석민 09-17 다음 프로축구·농구·배구·골프 인턴사원 36명 한자리에... '프로스포츠 인턴십 직무 교육' 진행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