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데뷔 40주년‥임재범, 진심으로 꾹꾹 담은 감사 ‘인사’[종합] 작성일 09-1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0iK03IW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1babb75fd35fa5044674fd1d560800fbb7e889de2f43f1d981d77b0e9c95da" dmcf-pid="Umpn9p0C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224fbjm.jpg" data-org-width="650" dmcf-mid="tuTV1Tva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224fb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562b0820ba7788fc524eae63f341994d047f65bbbf75a11055bb89850352e0" dmcf-pid="uZPOnP6F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415pqvp.jpg" data-org-width="650" dmcf-mid="F2FdBFts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415pq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370380257b9af66c9d4779e7fbcc588aa63820514e553d52e89706a1b8671" dmcf-pid="75QILQP3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614pmoy.jpg" data-org-width="650" dmcf-mid="3Js7ysme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614pm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d3d3cc67498f45357a56e58abb0b6b2cacb4a8591c78e2af46e614330ed73" dmcf-pid="z1xCoxQ0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재범, 김이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774cdvp.jpg" data-org-width="650" dmcf-mid="00A1OAj4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en/20250917152451774cd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재범, 김이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b7a5977aee08d2ab03aa8f1a3b3b562075f429aa9a5d240f84988311cdf37f" dmcf-pid="qtMhgMxpC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93fbd216664c480e7a191a0bb0439976667acde21dcca3d244dc808b31ca3e90" dmcf-pid="BFRlaRMUSi" dmcf-ptype="general">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이 담긴 인사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b80d11768cbb460573a6200bde2fd85d8758af0fc32ec4e8e33e7478469828c2" dmcf-pid="b3eSNeRuvJ" dmcf-ptype="general">9월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임재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작사가 김이나가 맡았다. </p> <p contents-hash="ef15188123b41a63d06d8e175ee8bce239326d979411d46a07f91c29169efdd8" dmcf-pid="K0dvjde7hd"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하고, 정규 8집의 포문을 여는 신곡 ‘인사’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f304533de6a8f4fb1675a537c5844a2170ed37c5622b7c7ae2086614d3068686" dmcf-pid="9pJTAJdzWe" dmcf-ptype="general">데뷔 40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임재범은 “어렸을 때 처음 음악 시작했을 때는 겁도 없이 달려들어서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고 시작했는데 10년, 20년, 30년 지나가니까 음악이라기보다 소리 내는 것조차도 하나하나 무섭고 두렵기도 하고, 내가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점검하게 되더라. 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8cbd88e33256aa240288da720893987f1e5cc9923ff8af507591458002a01ca7" dmcf-pid="2UiyciJqhR" dmcf-ptype="general">주변 동료들의 반응에 대해 임재범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동료들이 ‘너 많이 늙었구나’라고 한다. 선배님들이 ‘이젠 꺾어졌네? 고생 많았네’라고 하신 인사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815c0433259d959b82b31a44191185b78a752c1697700852ccf82255641b954" dmcf-pid="VG4rd4f5yM" dmcf-ptype="general">신곡 ‘인사’는 2022년 정규 7집 ‘SEVEN,’(세븐 콤마) 이후 약 3년 만의 신작이다. 팝가스펠 스타일의 곡으로, 40년간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다짐을 담은 곡이다. 당초 ‘인사’와 함께 발매 예정이던 ‘니가 오는 시간’은 더욱 심도 깊은 작업을 통해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decc121e5e95501e5516dbba5f8fec44d83feb6d439b92238ddb52b19583335b" dmcf-pid="fH8mJ841Tx" dmcf-ptype="general">‘인사’에 대해 임재범은 “40주년이 다가왔을 때 제가 가진 건 노래밖에 없어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말로만 감사 인사를 드리기보다는 팬분들과 같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걸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회사 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사’라는 제목으로 곡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이 곡은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와닿았다. 사람을 울컥하게 만들더라. ‘인사’라는 게 40년동안 저를 지켜준 팬 분들에 대한 감사도 되고 신에 대한 감사, 어머니가 저희한테 주신 무한한 감사 인사가 될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8f19054516ce18d848d4458047e613d5def7f1d80f68e2cf55f05da4969568f0" dmcf-pid="4X6si68tTQ" dmcf-ptype="general">먼저 발매 예정이던 다른 곡을 제치고 ‘인사’ 발매를 원했을 정도로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임재범은 “가사 중에 ‘그곳에 나 혼자 있게 두지 않고’가 있다. 팬 분들이, 어머니가, 신께서 저를 혼자 두지 않았다. 살다 보면 ‘왜 나 혼자 고독스럽게 살아가나’ 하지만 엄마도, 팬 분들도 뒤에서 항상 응원해주셨다. 그 가사가 저한테는 기억에 남았던 한 줄이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f85f1bdbcab8fdcdc00df03c1183e5d98560a618751965d544a014e9fb9875cc" dmcf-pid="8ZPOnP6FSP"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특히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임재범은 “많은 얼굴이 떠오르지만 제 딸이 먼저 생각 나더라. 울컥하게 만드는 포인트도 딸이다”라며 “딸한테 항상 감사하다. 엄마 떠나고 나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 거다. 딸들이 청소년기에 중요한 이야기는 엄마한테 많이 한다고 한다. 엄마없이 청소년기를 보냈기에 아빠로서 많이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02682f08bde9c790858eb3c34b654c6e50e28394b0f9e834e0a9d6f3160dd8" dmcf-pid="65QILQP3T6" dmcf-ptype="general">40주년에 이르는 동안 감성은 깊어지고 힘은 빠졌다. 임재범은 “이전에는 힘으로 모든 걸 처리하려고 했던 것 같다. 이제는 노래하다 보니까 제 나이에 걸맞은 소리, 편하고 잘난척하는 소리보다는 절제하고 듣는 분들이 편안함과 평안함을 느끼고, 노래가 노래로만 들렸으면 좋겠다”라며 “어렸을 때는 노래를 건방지게 한 것 같은데, 하면 할수록 책임감이 무거워진다. 정말 영혼을 갈아 넣어 불러야 하는 거더라. 그래야 들으시는 분들이 그대로 공감을 한다는 생각에 신중해진다. 나이 들어 힘이 빠지고, 제 소리가 이전 같지 않아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감성적인 부분이 플러스 되지 않았나. 나이가 든 게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63cddb023f660f927cb5f819c8af6760ad8627969f3df46a59c4b441091476a" dmcf-pid="P1xCoxQ0v8" dmcf-ptype="general">레전드라는 수식어에 대해 임재범은 “제가 레전드가 된 건 시간이 그렇게 만들어준 것 같다. 다른 가수들이 활동한 만큼 활동하지 않았다. 그렇게 자주 공연을 하지도 않았고, 자주 앨범을 내지도 않았다. 그렇지만 팬 분들이 사랑을 주셨고, 제가 훌륭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후배들이 인정해주셔서 레전드라는 별명이 붙은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0692188c1a8f450b34d53c126784f16dd8aba4e9d683d5ade364ca6e642a493" dmcf-pid="QtMhgMxph4"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1월 29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서울, 부산 등에서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열고 음악 인생 40년의 의미를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와 함께 JTBC ‘싱어게인4’ 심사위원으로도 나선다.</p> <p contents-hash="db101fd852291e0ef7f2a0fa4fca5f15dc08848e30436d3ac35100e63b02d8e1" dmcf-pid="xFRlaRMUWf"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이번 공연은 40년에 대한 시간을 하나하나 펼쳐 스토리텔링으로 전할 예정이다. 시나위 때부터 8집까지 노래했던 곡들 중에 하나,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곡을 선정해서 꾸며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768a619674d55fefd8cb40c202b0b09a4ac24a68484589df623252ab6d473d47" dmcf-pid="yCza4z7vyV" dmcf-ptype="general">매 곡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임재범은 정규 8집 완성 시기를 아직은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인사’라는 가사 안에 팬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다 옮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그 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지금도 뭐 한다고 하면 먼저 나서서 지지해 주시고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애쓰는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공연도 저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f9eb9eb15ed2abf1caf0622e565878804f9194390aac97657145bf10e0d40773" dmcf-pid="WhqN8qzTW2" dmcf-ptype="general">한편 임재범의 신곡 ‘인사’는 9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p> <p contents-hash="6377d19df9491838d08e73ece1f8226d8d857662347b4c034c2980eebee77040" dmcf-pid="YlBj6Bqyh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GSbAPbBWT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0.4% 확률"…오초희, 유산 한 달만에 쌍둥이 임신 [소셜in] 09-17 다음 ‘백번의 추억’ 7년 점프 제 2막 열린다 “곳곳에 떡밥 숨어 있어”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