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부산은 영화를 위한 최고의 도시”[30th BIFF] 작성일 09-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OzQKbY7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6e1b6af6b251b4c1c532369477ed12ae050c3704c77b9fc0da6609f7859dab" dmcf-pid="26Iqx9KG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khan/20250917153647387ugai.jpg" data-org-width="1200" dmcf-mid="KK9kvrwM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khan/20250917153647387ug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b57835fa4193c007e229f36952415369ade0391037b8e66d37850d0125f813" dmcf-pid="VPCBM29H0e" dmcf-ptype="general"><br><br>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부산을 ‘영화의 도시’라고 칭찬했다.<br><br>박찬욱 감독은 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진행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에서 영화업계에서 부산의 의미를 묻자 “영화가 필요로 하는 풍경을 다 갖춘 도시라 좋아한다. 지내기에도 즐거운 골목 정취가 담겨 있어서 영화제를 하기에도, 영화를 만들기에도 최고의 도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br><br>박 감독은 “내 거의 모든 영화는 부산에서 일부 촬영해왔고, 많이 찍기도 했다”며 “꼭 부산에서 촬영하지 않아도 될 때조차 부산에서 안 찍으면 섭섭할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장면을 넣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br><br>이어 “부산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내려와서 시간을 보낸다. 각본을 쓸 때도 내려오고, 오랫동안 지내는 일도 많다”며 부산 사랑을 표현했다.<br><br>함께 자리한 이병헌은 “부산에서 여러번 촬영을 해봤는데 색다른 곳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로케이션을 찍었던 풍경을 보면서 지중해 섬의 지형 같은 느낌이었다”며 “높은 고지대에 빽빽하게 있는 총천연색 풍광들을 보면 이국적인 느낌의 동네라서 참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br><br>손예진 역시 “부산은 영화와 밀접한 도시인 것 같다. 그 중심엔 부산국제영화제가 있고, 살기에도 좋은 도시”라고 거들었다.<br><br>‘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br><br>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이며, 이병헌의 단독 MC 진행 하에 개막식도 펼쳐진다. 올해 영화제는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상영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메가박스 부산극장까지 총 7개 극장, 31개 스크린에서 진행된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년 11개월 26일 걸린 셈…'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11월 12일 결심공판 09-17 다음 애플 계정도 무단결제 피해…과기부, 2차인증 의무화 추진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