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11개월 26일 걸린 셈…'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11월 12일 결심공판 작성일 09-1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v0f7uS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bbf190525f9eae60bb414cf8c854ebbe9dd66f8612bd72a785ea440071484c" dmcf-pid="tkTp4z7v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수홍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153628767csju.jpg" data-org-width="494" dmcf-mid="5myU8qzT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ydaily/20250917153628767cs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수홍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c268a977164224179db9106b25b18084a58416864b8345abd7b3e093e84457" dmcf-pid="FEyU8qzTE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 항소심 공판이 오는 11월 12일 결론난다. 2022년 11월 21일 1심 첫 공판 이후 무려 1088일 만이다.</p> <p contents-hash="03fe66df89429556e4ef45fb1d525390430800083abcc97e853c25a26e53e019" dmcf-pid="3DWu6BqyON" dmcf-ptype="general">박수홍 친형 박 씨와 형수 이 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회사 자금과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504578d7d03e5e488f6b3be47c8ccd8c1a981c3e0c29536b4946546c6b1df149" dmcf-pid="0wY7PbBWsa" dmcf-ptype="general">1심에서 친형 박 씨는 회삿돈 20억 원 횡령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지만, 박수홍 개인 자금 16억 원 횡령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형수 이 씨는 공범 증명 어려움으로 무죄를 선고 받았으며, 이에 양측 모두 항소했다.</p> <p contents-hash="1b9dd714ffb93d27a3a854e306dc35e978e810a872ead985656e58c637c838bc" dmcf-pid="pHqMAJdzsg"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수홍은 지난해 항소심 증인으로 출석해 "1심 판결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꼭 증언하고 싶었다"며 "가족 회사라는 이유로 이들이 제 자산을 마음대로 유용한 것을 보고 원통함을 느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10304b4a61c4726a7daa9a75648294ee89472a04f49cf6029ce4346f909900" dmcf-pid="UXBRciJqDo" dmcf-ptype="general">그는 "친형 부부가 2014~2017년 취득한 43억 원 가치의 부동산에서 이들이 4년 간 받은 급여와 배당금을 1원도 쓰지 않고 모았다고 계산해도 20억 원이 모자란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박 씨 부부에게 1심에서 무죄로 판단됐던 16억 원 상당의 박수홍 재산 횡령 혐의에 대해 추가 소명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3ecede697ac5ca6e839a42f3d76d716cdbfcfa44c28568e1ea560ca0c0e5a3c7" dmcf-pid="uZbekniBrL"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박수홍은 마곡 상가 50% 지분 외에는 별다른 부동산이나 금융자산 증가가 보이지 않는데, 피고인들은 부동산 4개를 취득하고 금융자산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양측의 재산 형성 차이가 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정리해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06568449025d3bdfd3f3f6c56edc558b0e5e8826774e2024532a97b5509b5345" dmcf-pid="75KdELnbsn"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 자료가 "양형에도 상당히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재범 "딸의 '아빠' 첫인사 소중…엄마 없이 청소년기 보내 미안" 09-17 다음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부산은 영화를 위한 최고의 도시”[30th BIFF]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