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딸의 '아빠' 첫인사 소중…엄마 없이 청소년기 보내 미안" 작성일 09-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2wWOsdl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6d52a0af43dd67054424e0dc668a92f3dd644843fe215af74ddcbd6471818a" dmcf-pid="2ZVrYIOJ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임재범 /사진=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ked/20250917153551666ho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KsBcSwDx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ked/20250917153551666ho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임재범 /사진=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04e494e8ed8c1e97975219f45086f766122213b6cc894f75b98a4bbb5c1e27" dmcf-pid="V5fmGCIiWK" dmcf-ptype="general"><br>가수 임재범이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6e326ac208ca86813958731adef2c2c34d785c18daf41e3020baa6955d7024b" dmcf-pid="f14sHhCnTb"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40주년 기념 앨범 발매 및 콘서트 개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ba95a84921d08ef4723ea1782f12d839abbd9c66f9b76653acf8e458afeb0f3f" dmcf-pid="4t8OXlhLhB"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이날 오후 6시 정규 8집의 포문을 여는 선공개곡 '인사'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2022년 10월 '세븐 콤마(Seven,)' 발매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의 신곡이다.</p> <p contents-hash="1ade3e1f5d9cf1bb3c999f6479e5f783ebc6c6f9ae948ff8da4d815d7df82a67" dmcf-pid="8I3nrag2Wq" dmcf-ptype="general">임재범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인사'에 대해 밝히며 딸을 언급했다. 그는 "딸이 처음으로 나에게 했던 '아빠'라는 말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인사였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47ddb068b0ea90255f2fef88a1ca8ba4f13705e114ca9b0acf531c321fe26d" dmcf-pid="6C0LmNaVCz" dmcf-ptype="general">2017년 아내와 사별한 임재범은 딸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녀석에게는 항상 감사하다"고 운을 뗀 그는 "엄마가 떠나서 많이 외로웠을 거다. 청소년기에 중요한 얘기를 엄마에게 많이 한다고들 하더라. 남자친구가 생겼다거나 고민이 있으면 엄마한테 주로 얘기하고 상담해야 할 텐데 엄마 없이 청소년기를 보내서 아빠로서 매우 미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6fd6bdfdb02daa0e42408617758febff6ffa391b25e5d2430636af69bd9676" dmcf-pid="PhposjNfT7"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자질구레한 얘기를 많이 안 하고 자기 혼자 삭히는 모습을 봤을 때 너무 미안했다.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고 있지만 그 순간들이 정말 미안하고 감사했던 순간들이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2d17503d35ef647f7fab66a09167f2b329aca10146d4a6b6fbeff1668ae825" dmcf-pid="QlUgOAj4Wu" dmcf-ptype="general">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또 맞았다" 오초희, 자연유산 끝 쌍둥이 임신 09-17 다음 2년 11개월 26일 걸린 셈…'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11월 12일 결심공판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