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선예, 찰리 커크 공개 추모…누리꾼 와글와글 [ST이슈] 작성일 09-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u6qt1m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8a68e121cfaea8fda564fddf229fb5282b203cb952486d9974fcc46bc25c1" dmcf-pid="qV7PBFts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시원 선예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153041222hzsh.jpg" data-org-width="600" dmcf-mid="uKeki68t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153041222hz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시원 선예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8175ea9143139d8d4acb41b6885a2f577cd91384bcfbfec868490bdf972b56" dmcf-pid="BfzQb3FOy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국의 보수 진영 사회운동가 찰리 커크를 공개적으로 추모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a7f1744699f41d601279b45ccb261f6cb3cb10900a705725513d925044f3c01e" dmcf-pid="b4qxK03ISj" dmcf-ptype="general">최시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REST IN PEACE'(편히 잠드소서)라는 문구가 담긴 찰리 커크의 사진을 게시했다. 아울러 찰리 커크가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abd9d84e4d9af6e5dbd8c2a33c12d749ec0ae13f7a93cb4987be3688f29ac93" dmcf-pid="K8BM9p0CCN" dmcf-ptype="general">이후 최시원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찰리 커크는 그리스도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 어떤 상황이었든 그가 수많은 대학생 앞에서 강연 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일은 정치적 성향을 떠나 너무나 마음 아픈 비극이라 그를 추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ab84a1549a0c1c54230f270dab6ec083f84dffa738d34f37a929f6ebd865c91" dmcf-pid="96bR2Uphya" dmcf-ptype="general">이어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준 건 감사하지만, 제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는 것 같았다. 부족한 제 마음은 충분히 전달됐을 거라 판단하고 게시물을 내렸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33c3c171e31d3c00010142669bf9cb445ba8d70dc41577bcaa3306d2b394552" dmcf-pid="2PKeVuUlyg" dmcf-ptype="general">평소 독실한 개신교인으로 알려진 선예 또한 찰리 커크 추모에 동참했다. 그는 지난 16일 SNS에 '찰리 커크는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등의 성경 구절을 함께 기재, 찰리 커크를 애도했다.</p> <p contents-hash="cd96ea6208394ff4b0392661394737d6c3204f07087117c77b923eeaae3a84c3" dmcf-pid="VMVi8qzTyo"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배우 진서연과 최준용,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이 추모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7260445d1bbaee26becea5660ba5712e5cdc71e04493db4cc5c39318944dec" dmcf-pid="fRfn6Bqy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찰리 커크 / 사진=찰리 커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153042459lqke.jpg" data-org-width="600" dmcf-mid="78t90GYc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today/20250917153042459lq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찰리 커크 / 사진=찰리 커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6dadb8042318dac95f05aa64f77f92d212e1d0dba9d1c47d36a20f2def0a66" dmcf-pid="4e4LPbBWhn" dmcf-ptype="general"><br> 찰리 커크는 미국의 우파 성향 방송인 겸 정치운동가로 '터닝 포인트 USA'라는 정치단체를 설립한 인물이다. 생전 공화당 진영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열성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b307746ab6389ae78b0e1c93c5d6d4de977e566882ae293896b1550b3045887" dmcf-pid="8d8oQKbYCi" dmcf-ptype="general">찰리 커크는 한국에 방문해 개신교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5, 6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빌드업코리아 2025' 연단에 올라 'Make Korea Great Again'(한국을 다시 위대하게)이라는 문구를 내세웠다.</p> <p contents-hash="503971c59687fe561aa16d6cdd993813b97bf13c53cd197a105b1d712ab29444" dmcf-pid="6J6gx9KGyJ" dmcf-ptype="general">그러나 불과 며칠 뒤인 10일, 미국 유타주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개최된 공개 토론 행사에서 갑작스러운 총격 피해를 입고 사망했다. 당시 찰리 커크는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던 트랜스젠더 총기 규제에 대해 찬성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031eeac54aa71ac48093d6cf8fff3aa224d1f9a51d72f1fe64b0134e367b40a4" dmcf-pid="PiPaM29Hvd" dmcf-ptype="general">피의자는 22세 남성 타일러 로빈슨으로, 사건 발생 다음날 11일 자수 의사를 밝히며 경찰에 체포됐다. 타일러 로빈슨은 약 130m가량 떨어진 건물에서 찰리 커크를 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0f75423a6093342ab7a03c6c7788a236518b000b1552044d05eb0fd56e56890" dmcf-pid="QnQNRV2XCe" dmcf-ptype="general">찰리 커크 추모를 비판한 누리꾼들은 생전 그의 언행을 문제 삼았다. 그는 "총으로 인명 피해가 매년 어느 정도 발생하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성범죄 피해자라 해도 낙태를 해선 안 된다" 등 인권의식에 다소 반하는 발언으로 여러 차례 물의를 빚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f2c65fff723d870c6182c910ce4699f2e98d4c25a811d94b2061f832a992b08" dmcf-pid="xLxjefVZhR" dmcf-ptype="general">누군가를 향한 애도는 때론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드러내기도 한다. 찰리 커크를 공개적으로 추모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에 따라오는 다양한 의견은 감수해야 할 일이다.</p> <p contents-hash="d897dcd39d267fe1627ecceb0d86327addf9ea8f3d36a6e251560364f1841707" dmcf-pid="yNdEnP6Fy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은 몇 수 앞을 내다본 건가..이준영, 댄스 가수로 컴백 [핫피플] 09-17 다음 "공연하고, 곡 내고…" 임재범, 레전드의 40주년은 특별하다 [MD현장](종합)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