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9800만원 잭팟...올해 총 2억4천만원 수입 작성일 09-17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7/20250917112329060426cf2d78c681439208141_20250917154614279.pn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 사진=연합뉴스</em></span>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메달 2개 달성의 주역 우상혁(29·용인시청)이 거액의 보너스를 손에 쥔다.<br> <br>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 클리어로 준우승한 우상혁은 대회 상금과 연맹 포상금을 합쳐 9800만원을 받게 된다.<br><br>세계육상연맹은 2위 입상자에게 3만5천달러(4800만원)를 지급한다. 금메달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36으로 우상혁을 2cm 차이로 제쳤다.<br> <br>대한육상연맹도 '경기력 향상금 규정'에 따라 우상혁에게 5천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한다. 연맹 포상금 기준은 1위 1억원, 2위 5천만원, 3위 2천만원이다.<br> <br>지도자 김도균 코치(용인시청 감독)에게도 별도 포상금이 주어진다.<br><br>우상혁은 2025년 국제대회 8차례 출전해 7승 1준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세계 정상급 점퍼로서 명예와 실리를 동시에 잡은 셈이다.<br> <br>3월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우승(2m31)으로 대회 상금 4만달러(5500만원)와 연맹 포상금 5천만원을 획득했다.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 정상(2m29)에서는 연맹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br> <br>다이아몬드리그 두 차례 우승(6월 2m32, 7월 모나코 2m34)에서는 각각 1만달러씩 총 2만달러(2750만원)를 챙겼다.<br> <br>공개된 상금만으로도 올해 2억4천만원을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고소득 운동선수'가 됐다.<br> <br>우상혁은 17일 공식 시상식 참석 후 18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기세 이어간다…'같은 소속팀' 남 세단뛰기 유규민, 세계선수권 첫 출격→남 200m 고승환은 조별 예선 [도쿄 현장] 09-17 다음 ‘쓰레기 무단 투기 논란’ 드라마 ‘현혹’, 과태료 100만 원 부과 처분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