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기세 이어간다…'같은 소속팀' 남 세단뛰기 유규민, 세계선수권 첫 출격→남 200m 고승환은 조별 예선 [도쿄 현장] 작성일 09-17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342_001_202509171543108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김정현 기자) 한국 육상 스타 우상혁과 같은 소속팀인 유규민(용인시청)이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에 도전한다. <br><br>유규민은 오는 17일 오후 7시 5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시작하는 2025 도쿄 육상세계선수권 대회 5일차 남자 세단뛰기 예선전에 출전한다. <br><br>유규민은 현재 세계랭킹 29위로 출전권을 얻어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br><br>예선에서 기준 기록 17m10을 넘거나 상위 12명 안에 들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19일 오후 8시 50분에 시작한다.<br><br>유규민은 예선 B조에서 열 번째 순서로 도약에 나선다. <br><br>유규민의 최고 기록은 지난해 6월 만든 16m91이다. 지난 대회인 부다페스트(헝가리) 대회 당시 결선 진출 최저 기록은 16m71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342_002_20250917154310891.jpg" alt="" /></span><br><br>한국 남자 세단 뛰기는 2007년 오사카 대회 당시 김덕현이 9위(16m71)를 달성한 것이 최고 기록이며 이 대회 이후 유규민이 18년 만에 처음 세계선수권에 나선다. <br><br>유규민은 올해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6m8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다만 바람이 초속 2.1m로 불면서 공인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공인 기록은 바람이 초속 2.0m 미만으로 불어야 한다. <br><br>올해 우상혁을 따라 용인시청에 입단한 유규민은 세계적인 선수를 따라 세계 무대 도전을 시작한다. <br><br>남자 200m 고승환(광주광역시청)도 같은 날 조별 경기에 나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342_003_20250917154310932.jpg" alt="" /></span><br><br>세계랭킹 65위지만,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지 않아 출전권을 얻은 고승환은 3조 8번 레인에서 예선전에 나선다. <br><br>올해 한국선수권에서 20초45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운 고승환은 지난 2023 부다페스트(헝가리) 대회에서는 21초 09로 전체 46위에 그쳤다. <br><br>20초45는 2018년 6월 박태건이 세운 한국기록 20초40과 불과 0.05초만 차이나는 수치다. 좋은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고승환은 두 번째 세계선수권에서 예선 통과를 노린다. <br><br>한편,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100m 금메달리스트이자 200m 동메달, 그리고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200m 3연패의 주인공 노아 라일스는 4조에서 예선전을 시작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342_004_2025091715431097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장애인체육회, 지자체 대상 반다비체육센터 설명회 19일 개최 09-17 다음 우상혁, 세계선수권 은메달로 9800만원 잭팟...올해 총 2억4천만원 수입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