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 “오래 기다린 영화, 드디어 선보이게 돼 감개무량” [BIFF] 작성일 09-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shBFtsp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71382898c8d159822ea953ae60727ff24189f933abad37136eaff8f4f81ae" dmcf-pid="qDOlb3FO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네치아=AP/뉴시스] 박찬욱 감독이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어쩔 수가 없다’(No Other Choice)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3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donga/20250917154312805ceqk.jpg" data-org-width="1600" dmcf-mid="7hbVELnb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rtsdonga/20250917154312805ce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네치아=AP/뉴시스] 박찬욱 감독이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어쩔 수가 없다’(No Other Choice)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30.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90db7308f2ad84dba3b755b3b303e04ded6b2990acaf0089f9d65e6627e389" dmcf-pid="BOSWf7uS0g" dmcf-ptype="general"> 박찬욱 감독이 ‘필생 프로젝트’라고 꼽을 만큼 오랫동안 준비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이게 된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b1dc81d0e1cccc4ed2682791e400c2b2ef60b9bf9d2a921b3e79938a3b341b8" dmcf-pid="bIvY4z7v0o"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해고된 후, 가족과 어렵게 마련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4b5048afe7ebff6fae88bd22a25d42ed87ea3956a75e0b718bc8ae9ce17263fa" dmcf-pid="KCTG8qzT3L" dmcf-ptype="general">1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기자간담회에서 박찬욱 감독은 이번 영화를 소개하며 “제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작품이라는 건 다들 아실 거다.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 만큼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이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입을 열었다. 박 감독은 이번 영화를 자신의 ‘필생의 프로젝트’라고 누차 언급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566428bcab8f7162657e1ccb47c82f0f888b09540f79f8cbac35548f9f9bd62" dmcf-pid="9hyH6Bqyzn" dmcf-ptype="general">특히 박 감독은 자신의 영화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건 처음이라면서 “더군다나 영화가 3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라서 더 뜻깊다. 관객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떨리는 마음으로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e2888d03e9883740432c5936b425b5f24b84519132f8eb54b04dfe2dd9b466a3" dmcf-pid="2lWXPbBWUi" dmcf-ptype="general">또한 박 감독은 이번 영화의 이야기와 주제를 주제를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1999년 발간된 원작 소설 ‘액스’를 읽자마자 “바로 ‘이걸 영화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소설 속에는 이미 있는 것들이 있고, 또 아직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제가 보탤 수 있는 부분들이 함께 있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코미디의 가능성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4d171dd4bdf76f7f8cbbad3fa0a74d1c534db71ecbc356185e005b526ccdde" dmcf-pid="VSYZQKbY0J" dmcf-ptype="general">그리고는 “또 하나는, 주인공의 가족이 그가 하는 일(살인)을 눈치채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다. 그런 상상이 저를 강하게 사로잡았다”라며 “무엇보다도 이 소설 자체가 가진 매력이 컸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사회적인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있어, 안으로는 깊게 파고들면서도 밖으로는 확장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fvG5x9KGud"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7년 만에 영화,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것" [30th BIFF] 09-17 다음 [SC-BIFF] '어쩔수가없다' 손예진 "7년만 스크린 복귀? 오랫동안 연기할 수 있을지 불안했다"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