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체스 김주연 선수, 대한민국 최연소 WCM 타이틀 획득 작성일 09-17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아시아 유소년 체스 대회 1위 이어 국제 레이팅 1800점 돌파<br>한국 체스 미래 이끌 최연소 우먼 캔디데이트 마스터 등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17/0000083580_001_20250917155710664.jpg" alt="" /><em class="img_desc">위즈체스아카데미 소속 김주연 선수(11·인천 굴포초)가 ‘제7회 동아시아 유소년 체스 대회’에서 스탠다드 1위를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즈체스 제공</em></span> <br> 위즈체스아카데미 소속 김주연 선수(11·인천 굴포초)가 대한민국 체스 역사를 다시 썼다. <br> <br> 17일 위즈체스아카데미에 따르면 김주연 선수가 최근 세계체스연맹(FIDE) 레이팅 1800점을 넘어서면서 정식으로 ‘우먼 캔디데이트 마스터(WCM, Woman Candidate Master)’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WCM을 획득한 선수 가운데 최연소다. <br> <br> 앞서 김 선수는 지난 2023년 7월 타이완 타이중에서 열린 ‘제7회 동아시아 유소년 체스 대회’에서 스탠다드 1위로 조건부 WCM을 발급 받았다. WCM은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공인 받는 국제 타이틀로, 체스 마스터가 될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에게 발급한다. <br> <br> 특히 이번 성취는 김 선수가 한국 체스의 미래를 열어갈 잠재력을 보여준 것으로, 이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한국 체스계 전체의 성장과 위상을 높이는 쾌거라는 평가다. 김 선수가 소속한 위즈체스아카데미는 국제대회 출전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br> <br> 김수민 위즈체스아카데미 수석코치는 “김주연 선수는 항상 즐기는 마음으로 꾸준히 훈련에 임했다”며 “이번 성과는 그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WCM 타이틀 획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앞으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전략의 도시 인천, 장기·체스가 그리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서사 09-17 다음 '이친자' 이어 '신사장'까지…한석규, '믿고 보는 배우' 또 증명 [N이슈]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