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의 비너스 윌리엄스, 3년 뒤 LA올림픽에도 출전 의욕 작성일 09-17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불가능 하다고 생각지 않는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7/0000011573_001_20250917160907361.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US오픈 복식에서 8강에 오르며 베테랑의 힘을 과시한 비너스 윌리엄스. LA올림픽에도 출전 의지를 내보였다</em></span></div><br><br>그랜드슬램 단식에서 7승을 거두며 2002년 2월 흑인 여자 선수 최초로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한 레전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그녀는 올해 45세로 자궁근종 수술을 받고는 지난 7월 말 약 16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했다.<br><br>비너스는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하여 단식과 혼합복식에선 1라운드 탈락했지만 23세의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와 짝을 이룬 여자복식에서는 8강에 진출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br><br>비너스는 자신을 둘러싼 은퇴의 가능성을 부정하면서 미국 잡지 <Parade>와의 인터뷰에서 현역 생활을 지속할 뜻임을 나타냈다. 비너스가 목표로 하는 것은 28년 7월에 열리는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이다.<br><br>"지금은 단순히 오랫동안 모티베이션을 유지해 코트에 계속 설 수 있지 않을까라는 느낌이다. LA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상황을 볼 생각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br><br>비너스가 마지막으로 올림픽에서 뛴 것은 2016년 브라질 리우 대회로, 이때는 라지브 람과 짝을 이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단복식 금메달을 차지했고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에서도 여자복식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올림픽에서 발군의 성적을 보여주었다.<br><br>'불굴의 정신'으로 지금도 여전히 많은 팬을 갖고있는 비너스가 LA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면 그의 나이 48세다. 만약 그곳에 설 수 있다면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릴 것이 틀림없다. 레전드의 도전은 아직도 계속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한은행, '핸드볼 H리그' 타이틀 스폰서…2년 후원 09-17 다음 체육진흥공단, 88서울올림픽 영광 이어간다…37주년 기념식 개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