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출신 태일, 항소심서 "무책임하고 어리석었다" 진술…검찰은 징역 7년 구형 작성일 09-17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YpVuUl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83254cbd94b54e50a200c8bfb41db72e94e533ea6d3527e031d05b4283ff7" dmcf-pid="QtGUf7uS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BSfunE/20250917162707291esbq.jpg" data-org-width="543" dmcf-mid="6oxasjNf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BSfunE/20250917162707291es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931fc9454249b6725bc05144127367d3d9015578d343352d47d4040420ec16" dmcf-pid="xfBQgMxpyu"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NCT 출신 가수 태일(31·본명 문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피해자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342fe7e332126b88b0d3f15639c56b57027c3a09bd71eb5f78ace1d1feb4ad2" dmcf-pid="yCwTFWyjCU" dmcf-ptype="general">17일 서울고등법원 제11-3형사부는 태일 등 3명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열었다. 지난 7월 1심 선고 이후 두 달 만이다. 검찰은 이날 "범행의 죄질이 불량하고 중대하다"며 "1심 판결은 지나치게 관대하다. 원심 구형과 동일하게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3c3b28f6eb42ecee73c4c698125401a0c82dd730b3e00faf2568190cc48c6924" dmcf-pid="Whry3YWAWp" dmcf-ptype="general">피고인 측 변호인은 "태일은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지금까지 성실히 활동해 왔고 가족 관계도 안정적이어서 재범 가능성은 낮다"며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5e162a2a9b13b1ac6378e003f8f7e441d1a77ab4873e47623025c1cc2d88bd43" dmcf-pid="YlmW0GYcv0"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나이부터 공인으로 활동하며 별다른 문제없이 지내왔고, 기부·봉사 등 사회적 기여도 이어왔다. 이 성품을 아는 지인들이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사건 여파로 친모가 직장을 그만두었고, 피고인 역시 그룹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 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갔다. 구치소에서도 모범적으로 생활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16aa3fa975eb1360ae5b3dda0696bdfbd938888c6fe7b42a78f142fbbe78eb" dmcf-pid="GSsYpHGkv3" dmcf-ptype="general">태일은 최후진술에서 직접 고개를 숙이며 "모든 죄를 인정하고 반성한다. 피해자가 입은 상처는 어떤 말과 행동으로도 회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무책임하고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행동으로 피해자와 가족이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제 잘못의 무게를 절감했다.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정직하게 살겠다"고 재차 사죄했다.</p> <p contents-hash="3c90047f2cb6328416113bd70150ec0183bb0c171d1ec7b1d8b4148b13ede7eb" dmcf-pid="HvOGUXHElF"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지난 7월 태일 등 3명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아울러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5년도 명령했다.</p> <p contents-hash="9f428f7ede8c416d6002a4ef26eb99481485611edcc5948ce2a38d5db2fe42da" dmcf-pid="XTIHuZXDTt" dmcf-ptype="general">태일은 지난해 6월 지인 2명과 함께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2025년 2월 불구속 기소됐다. 사건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며 논란이 됐고, 같은 해 8월 소속사 측은 그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3c5203a8f30a010eaaeccc0151bc591c53603de76334dfdd809328238d7d26db" dmcf-pid="ZyCX75Zwl1" dmcf-ptype="general">항소심 선고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e80b20e366d8146f68f99b37bcafa681036ed429a6ff82e62eb0309f29d27ac" dmcf-pid="5WhZz15rv5"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653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몸무게 강박 있다더니 치킨 껍질 제거‥딸도 “이건 모욕” 09-17 다음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화장 전후 공개했다가 우수수 언팔...차이 어느 정도길래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