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손예진 "처음보면 이병헌이, 두번째 보면 제가 보일 것. 두번 이상 봐 달라" 작성일 09-1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0tb3FOvl"> <p contents-hash="a58f4a66c60351c7b84124f45e3b48ea1735c7c7be921f8f7cdb328c8bbc883f" dmcf-pid="B4pFK03Ilh" dmcf-ptype="general">17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는 제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29875b5b8452150e4eb96775a3370744da82ab5160e44d7446adb7e6c7e2a3" dmcf-pid="b8U39p0C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iMBC/20250917162316072keme.jpg" data-org-width="800" dmcf-mid="0pm00GYc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iMBC/20250917162316072ke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b40107cf43f071ca827e95afb3da484d411a60a01db376bfc1277815e38e3f" dmcf-pid="K6u02UphSI" dmcf-ptype="general"><br>손예진은 "부국제에서 개막작으로 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게 너무 행복하다. 처음으로 관객들과 함께 보게 되어 설레고 기대된다.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개막작의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14ce5a1219f13bfaaf2d591d30ce3581bdbc0081fb145d6aff56ca1ef8d9d42" dmcf-pid="9P7pVuUllO"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부산에 오면 꼭 상국이네 떡볶이를 먹는다. 맛집이 많아서 좋다"며 부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47fe811d782e4ec6ddd7451bf19c14160089d32f54bcb4a196d7289a5d3aba5b" dmcf-pid="2QzUf7uSSs"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영화의 현실이 안 좋아져서 7년 만의 영화에 큰 의미가 있었다. 박찬욱 감독 같은 분들이 작품을 많이 만들어 주셔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503042affb6e8b3839276ea72f9c0b4ff741a2591f0b6b785569d276d6b19bc6" dmcf-pid="Vxqu4z7vvm"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영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다. 아내, 엄마로서 일상의 모습이 과장되지 않고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모습처럼 보이길 바랐다. 이야기의 비극, 극적인 순간이 많아서 미리는 어떻게 이 과정을 지켜볼까. 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연기했다"며 캐릭터를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54f01b21ebb140421824d7410459a55e70ef9ff8074723180155622c111a95e0" dmcf-pid="ff0tb3FOvr"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은 배우들의 무엇이라도 어색하거나 이상한 건 정말 잘 잡아내시더라. 슛이 들어가고 컷한 뒤 모니터로 가면 ‘이때는 이런 것, 두 번째는 이거, 세 번째는 이거’라고 체계적으로 짚어내신다. 눈이 두 개인데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매의 눈으로 보시더라. 그 디테일 속에서 연기 톤, 말투 등의 디렉션을 주시는데 여러 가지를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고 또 다른 해석이 가능한 기회여서 좋았다"며 박찬욱 감독의 디렉션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129c89614c276bc2e4ccb1277c64073371640ac542264880cce1c4692726c4c" dmcf-pid="44pFK03Iyw" dmcf-ptype="general">손예진은 "영화를 두 번 봤는데, 처음 보면 이병헌의 이야기가 보이겠지만 두 번째 보면 저의 연기도 보이실 것. 세 번째 보면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더 잘 보이신다. 최소한 두 번 이상은 봐 달라"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92405fba92421863a0bb51a4e8b32c97a4a182dd766ddf0f9d7fc10f5af5e1f9" dmcf-pid="88U39p0CyD" dmcf-ptype="general">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9월 24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이효리, 제주 떠나 서울 온 지 1년 됐다… "제주는 너무 멀어" (완벽한하루) 09-17 다음 베니스 접수한 ‘어쩔수가없다’, 韓 첫 공개 ‘부산’서도 박수 받을까(종합)[30th BIFF]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