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도체 자립 속도…SMIC, 국산 DUV 노광장비 시험 가동 작성일 09-17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알리바바, 자사 AI칩 차이나유니콤에 공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pCnP6F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21095172b6615c0bfa1ee2f5de4a653729c5eb531249829a3338a8d5cb89e" dmcf-pid="HRUhLQP3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반도체 자립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yonhap/20250917165646149vfaj.jpg" data-org-width="1200" dmcf-mid="YSXEQKbY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yonhap/20250917165646149vf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반도체 자립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dd1b9d0626c1fbe676b2077e03fc63880bfd4e33546e3db5c146765a3354d7" dmcf-pid="XeuloxQ0Y7"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미국의 첨단기술 수출 제한 압박에 직면한 중국이 반도체 생산 자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b688959e767db6686bec23f6a2cac1cbffec5b8a9c24d18f9ff617a7b1e285af" dmcf-pid="Zd7SgMxpGu" dmcf-ptype="general">네덜란드 ASML에 의존했던 핵심 장비의 국산화를 시도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자국 도입량을 늘리며 성능 검증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d70d07a6097481fb618df7ba2fbbc556ddfb7ef929e559d0cb8f50c253fde5b" dmcf-pid="5JzvaRMUZU"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가 상하이 소재 스타트업 위량셩(宇量昇)이 개발한 심자외선(DUV) 노광장비를 시험 가동하고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19f34faccac0ead795b0390a7271eb828ad78fe0578e77972ee990e74a178fb8" dmcf-pid="1mRUlDEQGp" dmcf-ptype="general">미국 시장조사업체 번스타인의 반도체 전문가 린칭위안은 "이번 시도가 성공한다면 중국 기업들이 더욱 진보된 반도체 장비를 개발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49df31fbd301ba0a7863211ef00805d78f17c04069fe0abc5d4c3db2645b8b" dmcf-pid="tseuSwDxG0" dmcf-ptype="general">DUV 노광장비는 45∼7㎚(나노미터) 공정에 쓰이는 반도체 핵심 장비로, SMIC는 이번 시험 가동에 28㎚ 공정용 장비를 도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p> <p contents-hash="22673ded662831395ca57948243502bbca97b8219803a2c2fc871997360d160b" dmcf-pid="FOd7vrwMG3" dmcf-ptype="general">SMIC는 멀티 패터닝(multi-patterning·반복 노광 공정) 기술을 활용해 7㎚ 칩 생산도 시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e08e73e08e315a14b6dde89d9a4124792ea4453b7ff55c58a945f9e18de2c6b" dmcf-pid="3IJzTmrRGF" dmcf-ptype="general">일부 전문가들은 이 장비가 수율을 최대한 개선해 5㎚ 칩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봤지만, 그보다 상위 공정은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7674e60158726d407fdd3f4d8e77bd5c73659a55c84cb2f24e570bdfb5b6be90" dmcf-pid="0CiqysmeZt" dmcf-ptype="general">2㎚ 등 최첨단 칩의 경우 중국 수출이 금지된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로만 생산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e950dbd95c0680a43572f3d4c488bd0637a14b28e710b777c7158b53d09ba395" dmcf-pid="phnBWOsdH1"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는 DUV 대비 앞선 기술이 적용된 EUV 노광장비를 사용해 최첨단 2㎚ 칩 양산에 나선 상태다. </p> <p contents-hash="c4e7377642690c18dd7091460caaba22f3cbb7d7bba28cbc6a43385762d02e78" dmcf-pid="UlLbYIOJt5" dmcf-ptype="general">SMIC가 이번 시험 가동에 성공하더라도 관련 부품 국산화와 대량 생산, 수율 개선 등은 여전히 남은 과제다. </p> <p contents-hash="15df93939eeae657e77658bbef7db3a4d018cd7a0ba003c267ddf95f4426885f" dmcf-pid="uSoKGCIi1Z" dmcf-ptype="general">FT는 "위량셩 장비 부품의 일부는 해외에서 조달되는데, 이에 대한 전량 국산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대량 생산 여부와 전격 도입 시기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86091b32ec85ca43d3df0e8a3c79104ea9863d8a6c6d3e432fbfa5584e439ff0" dmcf-pid="7vg9HhCnXX" dmcf-ptype="general">아울러 "해당 라인에서 생산되는 칩의 안정성과 수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2bef72137dc988c553068a83c7cce3a03545e46140a0165782b00cf7764b1ae" dmcf-pid="ztmRuZXDGH" dmcf-ptype="general">중국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 업계는 AI 가속기(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설계된 특수 목적 반도체) 분야에서도 국내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64df5c602e53e4c4b5030063b2fb2f7de0570a2279deb4f4c3f33a8c091d26bb" dmcf-pid="qFse75ZwZG"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알리바바그룹은 최근 자회사인 핑터우거가 설계한 AI 가속기를 중국 2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중국롄통)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p> <p contents-hash="9251f063bfb1fcb2880847c2750ea45c9ced125793500540a9445a9b8aa47922" dmcf-pid="B3Odz15rHY" dmcf-ptype="general">해당 AI 가속기는 중국 북서부에 조성 중인 차이나유니콤의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메타엑스(MetaX), 비런커지(壁仞科技)의 제품과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11a12585b9ee2477c14a99c15eb1a37703fb13d78412c314cc777e338161247" dmcf-pid="b0IJqt1mHW" dmcf-ptype="general">알리바바가 이 데이터센터에 어느 정도 규모로 AI 가속기를 공급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d16d45539369a48d37df2f605d59e04bd3bd45bbc6f8c28ea5207e408125e5c2" dmcf-pid="KpCiBFtsGy"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이번 계약에 대해 "알리바바의 자회사 제품이 시장에서 점차 채택되고 있다는 신호"라면서 핑터우거 제품이 향후 화웨이의 어센드(Ascend) 시리즈나 캠브리콘와 경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27396e337627e82b1c86dbcfc44667e431aaee3e296c9c838de9fc2cec36a999" dmcf-pid="9Uhnb3FOXT" dmcf-ptype="general">알리바바는 지난 2월 AI와 클라우드 인프라에 약 3천800억위안(약 74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03f3b33e9eeb8d137490a2d7f7bfa85a8721ae02fadec6fe26773602d24a96ac" dmcf-pid="2ulLK03IXv" dmcf-ptype="general">블룸버그는 "이는 부분적으로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면서 "알리바바는 반도체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이지만, 독자 AI 기술 생태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90b97bc87cea3e6b9b085e14014c94f447c5b46d4fdfa8797858efe2c76153b1" dmcf-pid="V7So9p0C5S" dmcf-ptype="general">한편, 알리바바의 경쟁사인 바이두는 지난달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중국이통)에 자체 설계 반도체인 '쿤룬(Kunlun)' 기반 서버를 공급하는 100억위안(약 1조9천44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918d7bf7b1c276334f7120f40f43924217ae2bfda5a96748443ced9b83a6a04" dmcf-pid="fzvg2UphYl" dmcf-ptype="general">hjkim07@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8lLbYIOJHC"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혜국' 준다더니 관세 폭탄?…반도체 업계, '자동차 전철' 우려 09-17 다음 대한체육회, 2025년 제1차 스포츠의학위원회 개최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