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찰리 커크, 비극적 죽음에 추모…그럼 한 생명 사망에 웃어야 하냐"[전문] 작성일 09-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kWQKbY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f174db9e92c8e9d755ab687a6e7beac803f5fd830997025de01f9f4b9ae220" dmcf-pid="7vWzciJq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선예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tvnews/20250917165024832fkfb.jpg" data-org-width="900" dmcf-mid="UsghVuUl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spotvnews/20250917165024832fk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선예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2a7a8fb4b745c3aa87483104517ec9b8d15c221bd736493e64bd8cbe0162cc" dmcf-pid="zTYqkniBT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국의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였던 찰리 커크를 애도한 것을 두고 "한 인격체로서 한 사람의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한 것뿐"이라고 항변했다. </p> <p contents-hash="611845233f0609fa36dde6519120d0baa72001cd4256cff979c234d09bd5c4a6" dmcf-pid="qyGBELnbvB" dmcf-ptype="general">선예는 17일 자신의 SNS에 "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서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올렸다"라고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c86038944768c8278905790b483010382628803d3432213c56e7a0cf7374ea1" dmcf-pid="BWHbDoLKWq" dmcf-ptype="general">선예는 "찰리 커크가 정치가로서 주장했던 것들과 극 우파, 극 보수 등등 정치적 이슈들로 분노표출을 하고, 또 원더걸스까지 언급하는 여러분 왜 그렇게까지 하시냐"라며 "한 사람이 죽었고, 추모하는 마음이 있다. 그럼 여러분은, 한 생명의 죽음에 대해서 “참 잘됐다”라는 마음으로 웃고 계시냐"라고 반문했다. </p> <p contents-hash="81185bc59e66e93669b67ee4b8e5fce0ca2219367e82f1707f2b0039f1f423a9" dmcf-pid="bYXKwgo9Cz"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침묵하지 않아서 저에게 화를 내고 계시냐, 저의 공간에 오셔서 비인격적인 언행과, 불필요한 싸움 등 이 공간을 아름답지 않은 언어들로 채우시는 분들의 댓글들에 삭제 및 차단으로 대응한 부분에 대해서 노여워하시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7b858c046effe7a669d9e09b48e4247fe4b3e1f27c4ca972c34953205aa61fa" dmcf-pid="KGZ9rag2W7" dmcf-ptype="general">또 선예는 "한 인격체로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또 다음세대가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다"라며 "서로 견해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서로 다르기에 서로 더 나은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고 그렇게 아름다운 부딪힘 속에서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85b801bc6e898adffea7776bc6e8651a06b428cd2b5c874be294a15f21cdb9a" dmcf-pid="9H52mNaVy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란다"라고 찰리 커크에 대한 애도는 정치, 종교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d6283114fa589c0701b469e61e7c83cf0a72eee24bf00b3662563d60d2e3e0b" dmcf-pid="2X1VsjNfyU" dmcf-ptype="general">선예는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찰리 커크 추모 영상을 게재했다가 비판 여론이 있자 이를 삭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5c084a89abeb0bac60b1b08cf5fa6aafd4bb2660f546ff8f8349b6f9b176941a" dmcf-pid="VZtfOAj4Wp" dmcf-ptype="general">다음은 선예의 글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117f638fc54d7bcf19027a72037b7d8c802341a928d6300e66ae92c68cbfe3dd" dmcf-pid="f5F4IcA8y0" dmcf-ptype="general">비극적인 총격살인을 당한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내의 호소가 담긴 영상을 보고,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같은 한 사람으로써 먹먹한 가슴으로 추모글을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p> <p contents-hash="90f9e41ef269f861372c2b379d33b90b7c50d2f4d10790280cf2b290ef06ba38" dmcf-pid="4138Ckc6T3" dmcf-ptype="general">그러자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제 공간에 와서 저에게 욕을 하고 찰리 커크가 정치가로써 주장했던 것들과 극 우파, 극 보수 등등 정치적 이슈들로 분노표출을 하고, 또 원더걸스까지 언급하는 여러분. 왜 그렇게까지 하시나요? </p> <p contents-hash="2889156518d9c6edebc7d42ff1cb906e395bac2cc97f69145d23e66c3c838099" dmcf-pid="8t06hEkPlF" dmcf-ptype="general">한 사람이 죽었고, 추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한 생명의 죽음에 대해서 “참 잘됐다” 라는 마음으로 웃고계신가요? 제가 침묵하지 않아서 저에게 화를 내고 계신가요? </p> <p contents-hash="b7c52da8c0f18ed2694854e0b6f6209f86dee3813b1736738504c1d44d42c980" dmcf-pid="6FpPlDEQSt" dmcf-ptype="general">저의 공간에 오셔서 비인격적인 언행과, 불필요한 싸움 등 이 공간을 아름답지 않은 언어들로 채우시는 분들의 댓글들에 "삭제 및 차단”으로 대응한 부분에 대해서 노여워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p> <p contents-hash="b547c1191d7e5ad247b1a53d1b2300f01fd801777fc82aa3e1a2188e8c29b361" dmcf-pid="PKVo5vSgS1" dmcf-ptype="general">제 직업, 엄마, 여자 라는 정체성을 떠나 한 인격체로써 한 사람의 비극적인 죽음을 추모했고, 또, 한 인격체로 제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또 다음세대가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고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c43c7870db545611cc7c688902a18d188f7b2c8fb3c4535ce8d5e0b0c347b927" dmcf-pid="Q9fg1TvaS5" dmcf-ptype="general">서로 견해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서로 다르기에 서로 더 나은 방향으로 조율할 수 있고 그렇게 아름다운 부딪힘 속에서 더 나은 세상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 <p contents-hash="a386ceaceb9136a40e0ed16dbb0c7e867b4fa6864be0c3343b7218e04680fc14" dmcf-pid="x24atyTNCZ" dmcf-ptype="general">저의 추모글로 인해. 저를 정치적, 혹은 종교적 이슈로 몰아가거나, 제 공간에 와서 무례하고 비인격적인 언행은 더이상 삼가주시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d6ec0ca45209e0a17cd20f786b5e3f56194c97e37766de3a4877625ed0703987" dmcf-pid="yOh3oxQ0C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마 나 결혼해"…카리나,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09-17 다음 [속보] 'KT 소액결제' 40대 中교포 용의자 인천공항서 검거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