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매치 제작 맡은 SOOP…오프라인 틈새 공략으로 숨통 틔나 작성일 09-17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WukniB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9715e7fc016c9b4f97e3c6049dc13f7d1fbd6c89160538191c5bf8c4f76baa" dmcf-pid="6eY7ELnb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OOP 오프라인 사업/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oneytoday/20250917171148569zzdt.jpg" data-org-width="420" dmcf-mid="peHqwgo9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oneytoday/20250917171148569zz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OOP 오프라인 사업/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11d8bf0378b9d0b0d0621f75ddec97b0481908ffc2eae19a89275869915273" dmcf-pid="PiXBrag2GJ" dmcf-ptype="general"><br>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이 오프라인 게임 행사 제작 대행사업에서 두각을 보인다. 네이버(NAVER)의 기술력과 자본력을 등에 업은 치지직과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5516a876cb07e68c51c1b1d4a0221bf92475a02907a43b2c03169587051c64c" dmcf-pid="QnZbmNaVZd" dmcf-ptype="general">17일 SOOP에 따르면 회사는 넥슨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주최한 아이콘 매치 첫날 '이벤트 데이' 오프라인 행사를 제작했다. 이벤트 데이는 △라운드 1 '끝장 대결' △라운드 2 '터치 챌린지' △라운드 3 '파워도르' △라운드 4 '커브 챌린지' △승리 팀 시상 △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b02e4d020734dcd55157ebd33135983004827e705eae3c7013906778b858027c" dmcf-pid="xL5KsjNf5e" dmcf-ptype="general">SOOP은 이외에도 올해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발로란트 오리지널 브랜드 SVL', 넥슨의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등 약 30개의 e스포츠 대회를 제작했다. SOOP의 장점은 세부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중계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대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덕분에 방송, 현장 행사, 스트리머 협력 등 하나의 행사를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화할 수 있다. 2015년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10여년간 쌓은 경력도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어차피 온라인 플랫폼 중계를 할 거라면 행사 제작부터 SOOP에 맡기는 것이 편리하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8730f188a634ec6d8152e4430fc0a6b4dd63b92f1e05ba8740fa82f3eb8ab" dmcf-pid="y1nm9p0C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쿄 퍼시픽 스테이지2 결승전 현장./사진제공=SOO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oneytoday/20250917171150068fnpc.jpg" data-org-width="1200" dmcf-mid="4EkTx9KG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moneytoday/20250917171150068fn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쿄 퍼시픽 스테이지2 결승전 현장./사진제공=SOO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ec5db8de21111d58b3de984698caf1bcbf6a2a0d6c272aa6cff929624b6e45" dmcf-pid="WtLs2UphtM" dmcf-ptype="general"><br>지난 1월부터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내 오프라인 대회 제작 대행을 맡았다. SOOP 현장 운영 인력과 협력사 등 제작에만 총 600명의 한국, 중국, 일본 관계자가 참여한 글로벌 행사다. SOOP은 5개월간 프로덕션 작업을 거치는 등 완성도를 높였고 행사 양일간 1만여석이 만석되는 성과를 거뒀다.</p> <p contents-hash="747b23931c8d0d6482d0b34744f5b60a383facf1b68dc9ecb0557883d8cf2dbd" dmcf-pid="YFoOVuUlGx" dmcf-ptype="general">SOOP의 오프라인 제작 대행 사업은 치지직과의 심화하는 경쟁에 숨구멍이 될 전망이다. 치지직은 대형 스포츠 대회 중계권을 잇따라 따내는 등 이용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2027년까지 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 'e스포츠 월드컵(EWC)' 단독 중계권을, 내년부터 2030년까지 월드컵 경기 중계권을 확보했다. EWC가 열린 지난 7월 치지직 신규 유입자 수는 전월 대비 48%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d3d287cd72decdc7fc58a523d8f0307072106b4895ea5b6d54de97238cb3c8d" dmcf-pid="G3gIf7uSZQ" dmcf-ptype="general">치지직은 네이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버추얼 콘텐츠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의 사내 XR(확장 현실) 스튜디오 '비전 스테이지'와 '모션 스테이지'를 플랫폼 내 버추얼 스트리머에게 무료로 대관한다. 네이버는 가로 13m·높이 5m 스크린에 실시간으로 원하는 배경과 인물, 모션 캡처된 배우의 움직임을 한 번에 표현하는 기술력을 보유했다.</p> <p contents-hash="4e2388e99e5916cc9db7e475e835f66f9276a419651d3bb9370d3c4ebc44df6d" dmcf-pid="H0aC4z7vZP" dmcf-ptype="general">다른 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게임 대회를 제작하던 사업자들이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휘청여 SOOP 점유율이 높아졌다"면서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만들고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초반 기틀을 다진 위영광 본부장을 영입한 것도 향후 오프라인 사업의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45238764f39ed1512c1408893d618a5ef9c05a50ad4c28f64777154e75e78c" dmcf-pid="XpNh8qzTH6"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이슈] 수지·김선호 주연 디즈니+ ‘현혹’ 촬영팀, 과태료 처분…제주 숲 무단투기 논란 09-17 다음 경정, 1승을 위해 전부를 건 '물 위의 승부사들' 관심 집중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