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김현겸, 밀라노행 희망 있다…퀄리파잉 대회 출격 작성일 09-17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서 5위 안에 들면 동계올림픽 티켓 1장 확보<br>북한 렴대옥-한금철 등도 올림픽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7/0008492594_001_20250917172212805.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김현겸. 2025.2.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추가 예선전인 퀄리파잉 대회에 출전한다.<br><br>김현겸은 18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되는 퀄리파잉 대회에 출격,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밀라노 출전권을 노린다. 쇼트프로그램은 20일, 프리스케이팅은 21일 각각 열린다.<br><br>김현겸이 쇼트와 프리를 합친 최종 성적에서 5위 안에 들면, 한국 남자피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1명의 선수를 추가로 출전시킬 수 있다.<br><br>한국은 지난 3월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이 7위를 기록, 올림픽 본선 출전권 1+1장을 획득했다.<br><br>1장은 확정이고, 1장은 퀄리파잉을 통해 추가로 확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br><br>이후 빙상연맹은 7월 2025 올림픽 추가 자격 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을 개최했고, 여기서 1위를 차지한 김현겸이 한국을 대표해 퀄리파잉에 나설 자격을 얻었다.<br><br>다만 김현겸이 퀄리파잉에서 5위 안에 든다 하더라도 본인이 올림픽에 출전하는 건 아니다. 김현겸이 따온 추가 티켓을 놓고 다시 국내 선발전을 열어 그 주인공을 정하게 된다. 물론 김현겸도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다.<br><br>남자 싱글 외에 여자 싱글과 아이스댄스에서는 퀄리파잉에 출전하지 않는다. 여자 싱글은 2장, 아이스댄스는 1장의 출전권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br><br>한편 이번 퀄리파잉에는 북한의 남자 싱글 로영명, 페어 렴대옥-한금철 조도 출전해 올림픽 문을 두드린다.<br><br>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땄던 렴대옥-한금철 조는 퀄리파잉 통과를 기대해도 좋을 만큼 경쟁력이 있다.<br><br>렴대옥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 8년 만의 올림픽 도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7/0008492594_002_20250917172212917.jpg" alt="" /><em class="img_desc">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렴대옥·한금철. 2025.2.12/뉴스1</em></span>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기적 같은 우승 09-17 다음 박찬욱·이병헌·손예진·박희순 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기자화견 포토타임 [뉴스엔TV]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