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기적 같은 우승 작성일 09-17 3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4회전 ○ 이지현 9단 ● 안성준 9단 초점6(67~8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7/0005560242_001_20250917172118879.jpg" alt="" /></span><br><br>지구 최강 신진서를 이기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한국 2위 박정환은 신진서에게 가장 많이 졌다. 가장 길게 17번 연속 진 적도 있다. 한때 3위에 오래 머물렀고 지금은 7위이며 세계대회에서 2번 우승한 변상일은 15번 연속 졌다. 별일은 일어난다. 2020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신진서 시대에서 신진서가 결승에서 진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박정환은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변상일은 국수산맥 결승에서 신진서를 꺾었다. 결승에서 맞닥뜨린 신진서를 두 차례 이긴 이는 한 사람, 프로 동기 신민준뿐이다.<br><br>올해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신진서가 결승 3번기에 올라 3연속 우승을 바라봤다. 첫판에서 대마가 잡히고 두 번째 판에서는 대마를 잡고 이겼다. 마지막 우승 결정판에서도 대마 생사가 승패를 갈랐다. 이지현이 "기적이 일어났다"며 기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17/0005560242_002_20250917172118913.jpg" alt="" /></span><br><br>흑67로 움직여 75까지 터를 잡았다. 문득 백70으로 다르게 두면 어떨지 궁금했다. 인공지능 카타고가 <참고 1도>를 보여주며 흑이 점수를 땄다고 알려준다. 흑81로 움직이자 바로 백82에 받았다. 카타고는 <참고 2도> 백1에 둘 기회라고 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상금 포함 9800만원 '잭팟'…올해 총상금 2억 넘었다 [도쿄 현장] 09-17 다음 남자 피겨 김현겸, 밀라노행 희망 있다…퀄리파잉 대회 출격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