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우상혁, 상금 포함 9800만원 '잭팟'…올해 총상금 2억 넘었다 [도쿄 현장] 작성일 09-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411_001_20250917171710020.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절친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우상혁보다 2cm 더 높은 2m36을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위에 올라 2위 상금 3만 5000달러(약 4800만원)를 받는다. 더불어 대한육상연맹이 2022년 5월 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우상혁은 포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김정현 기자)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멀티 메달의 주인공이 된 우상혁(용인시청)이 명예는 물론 두둑한 상금까지 챙겼다. <br><br>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br><br>절친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우상혁보다 2cm 더 높은 2m36을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이번 대회 개인 종목 우승 상금은 7만 달러(약 9600만원)다. <br><br>우상혁은 2위에 올라 2위 상금 3만 5000달러(약 4800만원)를 받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411_002_20250917171710059.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절친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우상혁보다 2cm 더 높은 2m36을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위에 올라 2위 상금 3만 5000달러(약 4800만원)를 받는다. 더불어 대한육상연맹이 2022년 5월 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우상혁은 포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연합뉴스</em></span><br><br>더불어 대한육상연맹이 2022년 5월 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우상혁은 포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br><br>연맹이 정한 세계선수권대회 1위 포상금은 1억원, 2위는 5000만원, 3위는 2000만원이다. <br><br>우상혁은 결론적으로 이번 대회 은메달로 세계육상연맹과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총 9800만원의 상급을 수령한다. <br><br>우상혁은 올해 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며 이미 난징(중국) 세계실내선수권대회, 구미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목표였던 세계실외선수권대회 우승은 아쉽게 실패했지만, 우상혁은 두둑한 상금을 얻었다. <br><br>난징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으로 상금 4만달러(약 5500만원)와 함께 대한육상연맹 포상금 5000만원을 받은 우상혁은 구미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연맹 포상금 1500만원도 챙겼다. <br><br>나아가 우상혁은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두 차례 우승(6월 이탈리아 로마, 7월 모나코)으로 조직위로부터 1만 달러씩 총 2만 달러(약 2750만원)를 수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411_003_20250917171710105.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절친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우상혁보다 2cm 더 높은 2m36을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위에 올라 2위 상금 3만 5000달러(약 4800만원)를 받는다. 더불어 대한육상연맹이 2022년 5월 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우상혁은 포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연합뉴스</em></span><br><br>공개된 올해 우상혁의 총상금은 2억4000만원이 된다. <br><br>우상혁은 부상에도 은메달을 차지한 것에 대해 기적이라고 평하며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재밌는 경기를 일본에서 또 하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또 2027년 베이징에서 세계선수권에 도전하기 때문에 그때도 부상 없이 철저히 준비해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많은 응원 해주시고 오늘 늦은 시간까지 응원 너무 고맙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br><br>한편 우상혁은 17일 국립경기장 앞 메달 플라자에서 열리는 공식 시상식에 참석한 뒤, 18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9/17/0001918411_004_20250917171710158.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육상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를 차지했다.  절친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우상혁보다 2cm 더 높은 2m36을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위에 올라 2위 상금 3만 5000달러(약 4800만원)를 받는다. 더불어 대한육상연맹이 2022년 5월 정한 '경기력 향상금(포상) 규정'에 따라, 우상혁은 포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연합뉴스</em></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팩플] 민간 제작 누리호, 첫 리허설 실시…뉴스페이스 시대 ‘예열’ 09-17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기적 같은 우승 09-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